안녕하세요. (효진맘님) 스쿨버스하니까 얘기가 너무 하고싶어요 지헌이가 지금도 아끼는책하고 비디오니까요 한마디로 애청자예요 (영어는 늘지는않지만 보는건 무지좋아함) 지헌이도 4살때부터 봤는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처음에는 비디오를 엄청봤어요(날씨,우주,곤충,우리몸등) 그리고 오후에 놀이방에 갔다오면 크레파스로 스쿨버스를 그리고 오려서 혼자 버스주제가 있죠, 아는곳만 따라서 부르더라구요(그러면서 곤충이나 사물을 하나씩 알려주면 좋겠더라구요 ) 저녁에 잘때는 비룡소에서나온 한글책을 읽어줬어요 그건 한권만 읽어도 입이 아파요 글씨가 좀 많잖아요 처음에는 저도 무슨 시각,청각,후각등등 석회함,화강함,대륙붕,위장,뇌수체 어려운 낱말이 너무많아 아이가 이해할까 또 저한테 물어보면 설명을 잘 해줄수가 없어서 난감했는데 반복해서 해주니 거기에 또 설명이 다나와있어요 차츰차츰지나자 조금씩은 아는것 같아요 제가 설명을 해줄수 있는거는 해주거든요,모르는게 더 많지만^^!! 지금도 가끔 비디오를 보아요 지헌이는 곤충하고 우주를 좋아해요 책을 같이볼때도 있지만 주제가 를 알려달라고 하는데 아휴 그게좀 웬만해야죠 지헌이가 이때부터 질문하는걸 좋아한것 같아요, 엄마 수돗물이 어디서 어떻게나와 "비디오를보고.. 우리 일상생활하고도 연관있고 저도 책을 읽으면서 제가 더 많이 배워요 학교다닐때는 왜이리 싫은지 ㅎㅎ... 또 영어책과 테이프도 있는데 영어책은 잘안보고 테이프는 자기가 한번씩 틀어보더라구요 그러면서 한글책 보는거 있죠.. 어째든 한글,영어 아무거나 보면 어때요,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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