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민규맘께서 제가 중국어에 대해 올린 글을 답변해 주셨는데요 전적으로 그 말에 공감합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시면 정말 중요한 말만 찝어주셨음을 아실거에요... 아고.. 도움을 줄만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나라도 도움이 되실까해서 제 생활을 적어드릴께요.. 전 직장맘인데요 토요일이면 담주에 접해줄 동화책 몇권과 cd와 tape을 책꽂이에 꼽고 오디오에 다 넣어놓는답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꼭 이쪽 버튼을 누르고 잘때는 꼭 저쪽 버튼을 누르구요 ㅎㅎ 게으릅니다..ㅠㅠ 그리고 은물 놀이나 미술놀이를 할때 다른 버튼을 누르구요..ㅠㅠ(미술은 돌 무렵부터 손바닥 찍기부터 해서 퇴근하자마자 일주일에 한번씩은 해주었답니다... 물론 많이 빠졌지요.ㅠㅠ 그리고 은물은 언제 샀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품앗이모임을 했을때부터 접해주었구요 모임을 안한 뒤로 이것도 일주일에 한번씩 해줄려고 노력만 하다 못하고 몇주전부터 다시 시작했답니다.) 말하자면 테잎은 주단위로 바뀝니다. 이게 저의 노래 테잎의 활용이구요.. 그리고 나면 태민파파가 오는 날에는 (직업상 올 2월까지는 일주일에 많이 오면 세번 적게는 한번 왔답니다..) 손 씻고 태민이 태영이 책 읽어주고 그 사이 전 저녁 준비 하구요.. 다같이 밥 묵고 태민파파가 청소를 하면 전 태민이 태영이 책 읽어주거나 블럭놀이를 하거나 공차기등등... 아무튼 오늘 내가 청소하면 태민파파가 책을 읽어주던지 태민파파가 청소하면 제가 책을 읽어주구요.. 참 전 어린이집에서 태민이 데리고 오면서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항상 미끄럼틀을 타고 집으로 오구요.. 그리고 나면 9시여서 모두 잡니다.ㅠㅠ ㅎㅎ 그래서 비디오를 볼 시간이 거의 없답니다. 태민이가 보고 싶다고 하면 책 읽는 것을 포기하고 비디오를 보여 줍니다.. 그럼 잘시간이거든요.. 저희집에는 비디오가 까이유 리틀베어 티모시 위씽 토마스 이렇게 밖에 없구요.. 영어책은 단행본은 songbook 위주로 위에 step by step에 연령별 추천 목록 보고 차례로 구입을 했답니다... 정말 쑥쑥맘들이 좋다는 책들 다 있답니다.. 그리고 시리즈로는요 런투리드, ort, 첫발견, Hello reader, ttd등이 있구요... 또 뭐가 있지?ㅠㅠ 첨에는 모르고 그냥 무조건 사고 읽어주고 했는데요 어떨때는 영어동화책을 노래로 외워서 접해주구요... 요즘은 제가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스토리텔링을 외우고 있어서요 스토리텔링을 해주고 있구요... 전 아직도 진행형이어서 이렇게 성공했어요 라는 대답을 할 형편이 절대 못되구요^^; 태민이가 지금 40개월인데요 제가 외우고 있는것을 활용해 줄려고 노력하고 있구요(뭐 외우는지 다 아시죠? ㅎㅎ) 주마다 테잎 갈아주구요... 그리고 가아끔 액티비티 해줄려고 하구요... 가~~~끔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해주는게 없군요.. 그냥 책만 읽어주고 있답니다..ㅋㅋ 아참.. 전 We sing for baby를 태민이 그네 탈때마다 업어주었을 때는 꼭 책 들고 노래 불러줬답니다.. 그리고 잠 잘때 그날 외운거 줄줄 외워줍니다... 인간 오디오를 많이 합니다. 왜냐면 우리 아이와 붙어 있는 시간이 적은데 저 외운거 더 머리에 남겨두기도 좋고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걸어주고 싶은데 영어가 짧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렇게 외운거 말해주면 언젠가 알겠지 그냥 그러고 있네요... 잉잉잉... 써놓고도 그냥 도움이 되는게 없는 듯 하여 심히 맘이 ㅋㅋ 그래도 답글이 있으면 기분이 더 좋으실거라는데 위안을 삼아봅니다... 저에게도 좋은 방법.. 제가 안하고 있는데 꼭 추천하시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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