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플러님이 아닌데요 히플러님께서 지금 경황이 없으셔서요... 그리고 답글을 기다리실거 같아 주제넘게 꼬리글 답니다..
지금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유아영어 책을 두번째 외우고 있어서 답을 해 드릴 수 있을거 같아서요.
전 당근 틀린 발음이더라도 무조거 하시라고 권합니다..
그정도의 열정이면 당근 엄마가 계속 공부하실거고 아니라면 테잎이라도 들으실거고 아니면 사전으로 발음을 찾으실거기 때문입니다...
내 발음으로 아이를 괜히 망치는건 아닐까?
그것때문에 첨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떤분들은 아이의 발음 영원히 망치니 테잎만 틀어주고 자네는 책만 사서 대라는 권유도 받을 정도였답니다.. 정말로 첨에 책을 사서 "Brown bear"를 읽어주는데 태민파파가 "어이 나중에 그냥 학원보내지" 하더라구요ㅋㅋ
그렇지만 지금은 당근 태민파파보다는 발음이 좋아졌다고 확신합니다..
그동안 테잎도 들으면서 따라도 읽어보고.. 이거저거 외워도 보고...
첨에 시작했을때보다 당근 더 좋아져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앞으로 8년 뒤에는 프리토킹이 가능하지 않을까 혼자 들떠 있답니다... 그러니 꼭 영어로 이야기 해주세요.. 그게 가장 좋답니다.
1. book and video의 있는 책들은 비디오를 먼저 보여주고 책을 보여줘도 되는지요? 그리고 다 영어자막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DVD가 있으시면 DVD로 구입하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리모콘으로 선택을 할 수 있거든요...
영영, 한영, 영한으로 선택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비디오는 영어로 그리고 영어자막으로 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글자막으로 되어 있는것도 있거든요.
2. 거기 추천있는 책 중에서 한글 동화책이 있다면 밑에 영어를 제가 써서
한번은 한글로 읽어주고 한번은 영어로 읽어주고 이렇게 해도 될까요?
아님 한글판과 영어판을 따로 구입해서 읽어줘야 하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영작이 안되서영어책을 태민이가 넘 잘보는게 있으면 그것을 한글책으로 찾아 있음 사줬답니다.. 한글책두요... 굳이 따로 살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해요..
3. 또 추천 비디오를 다 구입한다면 한비디오를 일주일씩 보여주고 바꾸는게 좋은지
아님 하루 보고 동화책 보고 다음날 다른걸로 바꿔야 하는지도요?
어떤 방법이든 비디오를 보실 때는 엄마가 끝까지 같이 보시는게 비디오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당근 전 잘 못해줍니다...
끝으로 learn to read나 scholastic storybook 같은건 언제쯤 시작하면 좋은지요?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제가 영어가 짧아 너무 괴롭습니다..도움 좀 주세요
전 영어 단행본을 보여줄만큼 많이 보여주고 난 뒤 아 이제는 들어가도 되는구나 싶을때가 와서 시리즈를 넣어 주었답니다...
아이들은 어떤 책을 보든 상상력을 키워 나간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 말에 공감을 하지만 저는 36개월까지는 동화책에 치중을 했답니다...
아고.. 태영이 세례 받으러 나가자고 하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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