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네요 제니는 학교시험도 끝나고 자주못보는 친구만나 토 일 밤늦도록 실컷놀고....
저는 아침에 운전하면서 라디오에서 아리아를 듣고 출근했습니다 .. 빅3테너중에 공석인 파바로티자리에 누가 가장 비슷한지 추천을 하더중에 게중 유력한 한테너의 노래라고....
반평생은 아이지만 꽤 살아온 날들이 나의 취향을 바꾸어 놓았군요
테너의 노래가 이리 편안하게 마음에 들어오다니... 자꾸 교향곡보단 바이얼린보단 오페라의 아리아가 귀에 들어오네요
따라 나의 음식취향도 바꿔놓았네요 달콤한거 즐기던 나는어디로 갔는지 없어질거 같지 않던 식욕도 어디로 갔는지...
어릴적 마루에 앉아 처마끝에 떨어지는 빗물이 질퍽한 마당에 닿을때 나는커서 뭘할까 상상을 하는 내가 보입니다
지금은 자꾸 옛 영상만 머리속에 스쳐가니 벌써 과거에 살게 됬는지...
요즘은 장난감을 선물받은아이처럼 쑥쑥에 들락날락 거리니 쑥쑥이 내 마음의 선물가게내요
엄마들 요즘 나만의 장남감은 무엇인가요?
나처럼 즐거웠음합니다
일하다 잠깐 짬을내어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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