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딸아이와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싸워요...
몇 번 때리기도 하고 난리가 났더랬어요(완전무식한엄마죠)
허나 아이는 맞아도 저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반항이죠
아이 자고 있으면 죄책감 마구 밀려오고 이건 솔직히 아니잖아하면서
속 터져도 참고 또 참고 좋게 말로써 타이르려 노력하는데
이제는 말로도 못 당하겠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주변에선 바른아이라고 칭찬 받던 아이이고
많이 조숙한 편인데 벌써 사춘기 인지..
아이가 못되게 굴어도 제가 암말말고 이해해 줘야 하는건지요..
오늘 넘 속상하고 가슴이 답답하여서 아침에 혼자 울다가 자고 일어났어요
평소에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인데
에휴...한숨이 나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