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딸을 둔 엄맙니다.영어 교육에는 거의 방치한 에미죠. ㅠ.ㅠ 유행하는 책 네다섯권(에릭칼이나 머 그런거) 사다 생각날때마다 읽어주고 가~끔 테입 틀어주다아이가 한글에 더 관심이 가는 순간부터 그나마도 못해줬네요. 한글책 읽어주고 낱말 글자로 가르치고...이젠 좀 아는것 같아.다시 영어를 시작하려구해요. 그려려니...그나마두 완전 원점.무엇을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합니다. 걍 테입 틀어주고 하루 한두번 읽어주는걸로 끝나는 일은 아닌것 같고 어떻게 시작하는것이 좋을까요? 한글처럼 하는건지...(읽어주고 통글자 익히고....) 선배맘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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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어느덧 봄이 무르익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