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남자아이구요.
학원 그만두고 1년 정도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책터북 많이 읽었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 a to z,직소존스,스폰지,아서,앤드류로스트 등등등)
그리고 최근엔 챕터북 읽으면서 한두권씩 로알드 달 시리즈도 같이 읽게해서
4,5권정도 읽었고, 스파이더윅크가의 비밀도 5권 끝냈구요.
사전은 안 찾고 죽 읽어나갔습니다.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책을 읽는 즐거움에 읽어나간거 같아요.
가끔 물어보면 전체적인 줄거리는 알고 있는것 같아요.
들이밀은 책중에선, 스튜어트 리틀을 조금 읽더니 어렵다고 해서 그만읽게 했습니다.
짬짬히 voca connection도 풀게하고
그리고 아주 짬짬히 영어일기도 쓰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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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얼마전에
청담에서 레벨테스트 받았는데 기가레벨이 나왔어요.
그리고 오늘 방학동안만 다니게 할 생각으로
"뇌호흡영어"에서 테스트를 받았는데
리스닝 리딩은 별개로 하고
역시나 쓰기가 과관이더만요.. ㅜㅜ
옛날에 외웠던 과거형은 다 어디로 갔는지...
현재와 과거를 막 넘나들고 동사가 와야할 자리에 다른게 오고..
학원에서는 쥬니어용 타임즈(뉴스쿱?)과 문법반을 추천하더라고요.
여태까지 재미 위주의 챕터북 읽기에 치중해 왔고, 문법이나 쓰기가
부족한 거 같아서 추천해준 과정이 괜찮을것 같긴 한데요..
시켜야 하나 확신이 안들어요..
그동안 컴앞에 앉아 쑥쑥 도움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책 사다날랐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구멍난 부분을 메꿔주고
뉴베리를 읽을수 있는 날이 오게 될지 막막한 생각이 들어요.
이것도 레벨테스트의 일종의 부작용이겠죠?
암튼 여태까진 해석하지 않고 그냥 듣고 읽게 놔뒀거든요.
언제쯤부터 해석도 하고 사전도 찾으면서 꼼꼼히 해야하는지..
우리아이 수준이면 아직 그럴정도가 아닌지..
학년이 있으니 지금부터 밀어부쳐야 할지....
생각은 많은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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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or Kids-'나라'에 대한 테마의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