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엔 아무 정신 없이 그저 감격하고, 기뻐서 생각없이 주절거렸는데요, 쑥쑥 게시판에 아무런 기여한 것도 없이 "이 주의 수상자"라니, 정신을 차리고 생각해 보니 많이 쑥스럽네요. 열심히 게시판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올리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전혀 알지도(?) 못하는 저한테 그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 인사를 해 주시니 멋적기도 하고 감사하구 그러네요. 쑥쑥에 가끔 글을 올리면서도 왠지 편한 마음만은 아니었는데... 온라인상의 공간이지만, 축하, 환영해 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실제로 느껴지는 듯 기뻤답니다. (오늘 햇살도 사실 뜨거웠지만... ^ ^) 함께 다독이고, 함께 나누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좋은 환경 만들어 주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하죠. 히플러님, 축하해 주신 많은 맘님들 감사합니다.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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