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가 수업하기 전에 자기 이름을 바꾸고 싶다는 엉뚱한 말을 하더니...
첫째날 드뎌 영어선생님에게 자기가 '의주'라고 말을 하는군요...ㅋㅋㅋㅋ
아이들이 가끔은 이렇게 엉뚱한데가 있나 봅니다.
영어선생님도 바뀌었는데도 두려워 하거나 하기 싫어 하지 않고 잘 하고 있네요.
"Let's Go 3"가 연령에 비해서 조금 빠른감이 없지는 않지만....상황을 잘 이야기 하면서..
처음 시작 할 때 보다는 훨씬 말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영어로 output 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고 내 뱉는데...할머니가 못 따라 주겠네요...ㅎㅎ
요즈음 계속 읽는 책들은 전번 공구 때 구입했던 'Go Fatcs'즐겨 보고 듣고 있으며...
'Time for kids'나오는 곤충들의 일생을 잘 보고 있습니다.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일단 시작 하셨다면 꾸준히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제일 중요 하군요.
며칠전 친구가 놀러 왔는데..송이는 재미있는 영어동화를 소개 하는데...놀러 왔던 친구는 재미 없다고 하면서 한글 동화 보자고 하더군요...
한글이든 영어든 보고 이해 하는 송이를 보고...정말 환경이 중요함을 새삼 느낌니다.
지금 옆에서 "백조의 호수(영어)"를 보고 재미있다고 난리여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맘님들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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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