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2년을 자~알 보내고 1학년때 리딩중심의 주5일 영어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에 2시간씩 시간을 보내고 오는지라~ 수학하나 하고오면 5시가 넘어갑니다..
그래서 다른건 엄두도 못내고 있는터라... 영어학원을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아이가 학원샌님을 좋아라하고 원래 영어책읽기 좋아하고
영어쓰기도 곧잘 해서 학교에서도 영어로 독후감을 내곤 합니다.
숙제는 하기싫어하면서도 억지로 해갑니다.
얌전한 성격이라 학원에서도 나서서 발표하고 그러지 않은거 같아서
얼마전부터 영어회화샌님을 붙여서 일주일에 2번 받고 있어요..
효과는 있어요
아이는 학원을 계속 다니고 싶어하는데
제가 봐서는 학원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오픈클래스에서 실망해서 요번에 2명빠짐)
책읽을시간도 없고... 집중듣기해주고 싶어도 시간이 허락지 않아서
그냥 학원을 접고
집에서 윤선생해가면서 회화샌님수업받고
좋아하는책읽기 해볼까 하는데...
학원에 의존형인 저희 모녀로써는 심히 걱정이 되네요..
잘해나갈지가~~~
윤선생이 북리포트나 롸이팅.. 그리고 리딩수준을 올려줄수 있을건지~~~
학원에서의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아이가 즐기는것 같은데
내맘대로 관둬도 좋을지~~~~~ (사실은 자기주도 프로젝트수업을 받고 싶어서)
나중에 학원꾸준히 간친구들에 비해 실력이 떨어져 있음 어쩌나~ 하는....
고수님들 조언부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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