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남자 아이입니다...
파닉스 이제 하루에 조금씩 하고있고 아주 쉬운단어 빼고는 읽는 단어 없고 알파벳도 지금 배우는 중인 아이예요
그동안 한줄짜리 쉬운 동화책 듣기와 리팍은 6달정도 열심히 하였고 그전에도 흘려듣기는 매일 비디오보기는 가끔씩 이라도 꾸준히 했었어요...
그동안 아이가 보이는 반응이 너무 없어서 투정도 부리고 아이를 힘들게 하기도 했던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중이었어요 제가 그동안 도를 닦아서인지 ㅎㅎㅎ 기냥 기다리고 있었지요...
근데 어제 리팍 2단계 동화를 듣고 퀴즈를 풀어 보고 싶다기에 그래라 했더니
읽지를 못해서 아이가 못 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무비로 처음 한번 들은 동화 문제를 읽어주고 아이가 푸는 방법으올 5문제를 했는데 아이가 다
맞추었어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정확히 말로는 표현을 못 하겠는데 그냥 이럴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을 한네요..
어제는 너무 기뻐서 그래 이렇게 하다보면 잘 하게 될거라고 칭찬해 주었더니 아이가 아주 기뻐하네요..
조금이라도 영어를 안 한날이 없이 올해 둘어서는 조금이라도 꾸준히 했던것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아이는 조금씩 커가고 있었나 봅니다.....
이제는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엄마의 믿음만이 남은것 같아요
조금더 기다리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 볼렵니다......
다른 아이들은 다 잘하는데 우리 아이는 그동안 한것이 있는데 왜 안될까?
많이 고민도 하고 힘들어 했었는데 ... 그래도 그동안 아이는 조금씩 알아가고 있나봐요
지금 뚜렷이 아이의 실력이 보이지 않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빛을 발하는날이 오리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이제 다시 기분좋게 나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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