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hbhm 을 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몇개를 써먹을 때가 있어요. 그런데 영어로 말을할때 대답을 필요로하지 않는 말도 있겠지만 답을 요하는 회화도 있잖아요. 예문이 생각나지 않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만약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 아이에게 -Did you have fun today?(맞나?) 아무튼 이런 질문은 답을 요하는데 아이는 뜻을 모르잖아요. 엄마가 무슨말을 하는지...그럼 그냥 제가 -오늘 즐겁게 보냈어?-라고 말을 해줄수 있지만 가끔 아이가 자기도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영어로 말하고 싶어한다는걸 얼핏 느낄때가 있어요. 하지만 부끄러운 말이지만 솔직히 제 자신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영어로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정말 부끄럽습니다)그런데도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해도 되는건지....거기에 대한 답변까지 영어로 할수 있는 아니 알고라도 있는 상태에서 아이에게 영어로 물어야 되는게 아닌지....이곳 맘님들의 글을 읽어보면 그냥 아이의 대답을 기대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듯 영어로 질문을 던지면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그에 대한 대답을 할수 있게 된다는 건지 아님 그에 대한 답변을 아이에게 얘기해주면 나중에 아이가 그걸 기억하고 다음에 질문을 했을경우 답변을 할수 있게된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에고 머리야~~~~아직 제 자신이 아이에게 영어환경을 만들어줄수 있는 아무런 체계가 잡혀져 있는 상태가 아니기때문에 쑥쑥맘님들이 보시기에 제 질문이 답답하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렇게 쑥쑥맘님들께 질문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은 더 답답하답니다. 에고.... 그냥 아이의 답변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나요? hbhm에 그에 대한 답변 예문이라도 나왔으면 이렇게 답답해 하지 않았을텐데.....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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