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 딸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돌때부터 위씽 영어동화책, 동요를 접해 주었고 7세부터 눈높이, 지금은 윤선생 1년째 하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은 좀처럼 늘지 않네요.
엄마가 꾸준이 못해준 탓이 크겠지요(하다 말다..인내가 부족한 맘입니다)
열심히 했다면 지금쯤 영어책 술술읽고 대화하고 해야되는데..(반성)
파닉스는 어느정도 되는지 첨 보는 단어를 더듬더듬 읽습니다.
그동안 제 교육방법이 잘못되었는지 아이가 영어에 대한 흥미가 없고 영어가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다 화상 영어를 접하게 되었어요..(1주일되었고) 필리핀현지인과 영어로 대화하는데
테스트 결과 알파벳부터 시작하더군요(충격~)
아이가 기본적인 인사말만 겨우 대답하고 거의 못알아듣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너무 좋아하고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말이라는걸 실감하나봐요
선생님과 대화하기 위해 이런말은 어떻게 영어로해 하면서 찾아보고 단어를 외우기도 합니다..
테이프 따라서 의미없이 내뱉는게 아니고 말을 하기 위해 말을 하는군요.
학습지를하다보니, 학습지 했으니 오늘은 영어공부다했다 라는 생각에 동화책읽기 dvd보기등
그외 추가 공부가 안되고 영어동화책 읽어 준다고 해도 아이가 넘 피곤해해서 그냥 제가 접는날이 많네요
그리고 그동안 무슨 공부를 해온건지 허탈감마저 듭니다..
그래서 화상영어를 하면서 체계를 잡아주는 학습지를 병행하고 싶어요..
기초를 다져줄 괜찮은 학습지는 없을까요? 윤선생 한달 12만원+ 화상영어한달(10만원)교육비가 부담되요..
오늘 서점가서 기탄초등영어를 보고 왔는데 ..어떨까요..? let's go나 코스북이라고 하나요?
그런걸해야되나요..?
제가 바꾸려는 영어공부 방법이 맞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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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올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