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에 관해서 많은 분들이 늦게 나중에 보여줘야한다고 하는데...좀 다른 생각에서 몇 글자 남깁니다. (좋은 의견 리플 달아주세요!) 엄마표 영어만 하는 아이에게 적절한 비디오 자극은 동화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디오에서는 엄마에게서 받을 수 없는 또래들의 놀이와 사고가 있기때문이죠. 저희 아이도 첨 비디오를 보고는 너무 좋아하여 저를 당황하게 만들었으나, 그건 잠시더군요. 노래며 율동, 그리고 놀이(우리아이들이 영어권 아이와 맬 마주 할 수 없기에)는 비디오에서 좀 자극을 받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다 그렇듯이 자기또래를 보면 같이 놀고 싶어하고 따라하고 싶어해서 비디오를 통해 영어 친구를 만들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속의 친구와 마찬가지로 비디오도 엄마의 주의와 노력만 있다면 시작하는 시기는 동화와 비슷하게 시작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비디오나 책 모두 엄마가 함께 보자고 하면 다 좋아합니다. 책을 통해 보았던 사물들이나 동물을 비디오에서 보고는 제게 자기가 알고 있다는 것을 말하곤 하지요. 그리고 율동은 거의 비디오를 통해 혼자 익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wee sing비디오에서 본 노래가 나오면 그 율동을 저에게 보여주며 춤을 추거든요. 아직 아이가 어려 아웃풋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섣불리 말하기는 어려운데... 어쨌든 많은 맘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비디오를 무조건 늦게 시작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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