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치원 2년 다녔구요. 지금은 초등1학년.
7세에 처음으로 'lets go' 코스북을 접한 이후로 영어에 두려움이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그래 유치원 졸업후 지금까지 영어학원은 안다니고 있어요. 7세부터 hello reader1, an i can reader1,2 를 반복하여 읽혔죠. 한줄을 들은대로 더듬더듬 읽던 아이가 지금은robert munch책을 재미나게 읽은 정도는 되었네요.
junieB로 집중듣기를 시키고 읽기책은 영어가 한눈에 들어와 영어책을 스스로 , 정확하게 읽는데 목표를 삼고 hello reader2,3책을 왕창 들였죠. 듣고 따라읽고 keyword쓰는 것(cd에서 불러주는 대로 한번 만)이 일과의 전부랍니다.
방학중에 읽히려고 'nate the grate'와 'franny K stein' 를 샀어요. 어제는 비가 오는 토요일이어서 그랬을까요...아침부터 mighty robot만 읽더니 franny가 배달되자 마자 종일 6권을 다 읽더라구요.
엄마는 한글책처럼 영어책도 손에 눈에 익숙해지기를 바랬는데 그저 그런 바램이 한발짝 다가선것 같아 기분이 좋았죠. 어려운 단어가 많았다는 말은 했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별 어려움은 없었나봅니다.
본론으로 걱정인것은 폴리보낸 아이친구엄마와의 통화때문입니다. 폴리는 책을 읽고 이해를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넘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쓰기를 잘하려면 문법도 필요해서 이번여름에 과외에 토론하는 영어학원 집중반까지 수강할꺼라는 말도 듣습니다.
2년정도 책만 왕창 읽혀보자 했는데 다른 독후활동이나 무언가를 해야하는것은 아닌지 ....우리아이에게 앞으로 필요한것은 무엇인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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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올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