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 상담교사가 마더구즈 설명하면서 비디오시청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한번 본것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다'하더군요. 그때가 울 오순이 두돌정도였던거 같습니다. 울 집은 뉴스..그것도 잘안봅니다. -.,-@ 첨에 영어동요 들려줬을땐 거부반응이 심했습니다. 워낙 한글이 빨라서요. 하튼 엄청 말을 문장으로 얘기하는수준이 빨랐습니다. 한번씩 상담교사오시면 꼭 학습지나 뭔가를 하는줄아는데 동화책읽어주는거말고 없습니다. 놀라죠.. 그런데, 우연히 wee sing테잎..18개월 보곤 관심안가져서 아마두돌까지 안봤슴다. 저녁하는데 하도 안떨어져서..껌도 아니고 껍딱지입니다*^^*..우연히 위싱투게더틀어줬더니 끝날때는 샐리가 잠잔다고 울더라니깐요. 같이 놀고싶은데 잔다고요..허걱.. 5번정도 봤는데 노래를 외웁니다. 전 천재난줄알았죠*^^* 그런데, 그게 비디오의 시각적 효과였던거 같습니다. 비디오보고 좋아해서 이때다 하고 그떄부터 영어동요 테잎을 계속 틀어줬더니 위씽테잎중에서 투게더에 나오는 노래가나오면 율동하고 들렸던거같습니다. 물론 한국동요도 많이 들어서 동요는 빨리 알았나봅니다. 지금도 비디오 많이 는 안보지만, 생활영어를 가르치기엔 ...저희는 둘이서 넘 잘놉니다 ㅋㅋ 그러니 대화가 ..여기서 제뜻은 how are u? 하면 i'm fine 상황을 알기엔 비디오가 필요한거같더라구요. 까이유맘이 얘기한걸 제가하고 울딸한데 그럼 오순이가 fine하는거야 이런식으로 가르칩니다. 비디오는 거의 같이보고요, 혼자 보게하고 제가 다른일하다가도 꼭 중간에 영어로 얘기를 시킵니다. 가끔은 울 딸 '엄마 나 지금바빠요 메이지랑 놀아아되요.' 허거덩...말시키지 말란 뜻이죠. 하튼 저도 비디오가 다 나쁜건 아니란 프뢰벨 상담교사말씀에 동의 합니다. 마더구즈는 없는데요, 처음 시작하는 아이는 그런종류가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비디오보고 테앞늘 듣고, 그내용을 책으로 보면 효과100이죠. 당근 엄마랑 같이 하는것도 중요하죠. 가은아빠님이나 송의 할머니같이만 해주셔도요*^^* 지금은 29개월인데, 저한텐 영어로 답하고 아빠하곤 늘 한국말입니다. ㅋㅋㅋ 잘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동화책 보여주기 시직한지 얼마안되서요 ...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는겁니다. 예전엔 싫어했거든요. 엄마가 문소리하는지하고.. 그떈 과감하게 안했습니다. 울딸이 좋아하는 것이 기차여행이여서 2틀에 한번정도 비디오보여주면서 관심을 안껏더니 거부반응이 사라졌거든요. 무리해서 시키지만 않으심 좋다고 생각합니다. 넘길어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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