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lazy님이십니다. 줄줄이 독서기록장 릴레이가 펼쳐졌네요.
아직 울 녀석은 챕터북보다 그림책 취향인 아이라... 챕터북이 많지는 않지만 챕터북은 에피소드가 여러개 일때
또는 챕터북 전체를 다 읽지 않고 몇 챕터만 읽었을 경우 써 놓기가 애매했는데...
제가 써 놓는 방식으로는 무조건 다 읽어야 기록을 했었거든요.
이 방법 무지 좋네요. ㅋㅋㅋ 아이 좋아라~~~
책 읽기에 어떻게 날개를 달아줄까 하다가.... ^^ 생각해 낸 거에요.
블로그에서 퍼 왔더니 말투가 쫌 그렇습니다만 이해해주세요.
어제부터 시작했는데 자기 전에 책 읽어주느라 딱 한 권 읽었네요.
지난 주 토요일날 구입한 천원짜리 날짜기록 도장....
소리내어서 읽은 책을 내가 따로 적은 독서기록장이 있지만 책에 도장을 찍어놓으면 아이의 취향을 알 수 있기에 ^^
책이라면 울 아들녀석... 밟고 다녀도 안 되는 건 줄 안다....
예전에 유치원에서 엄마에 대해 조사하고 미니북 만드는 게 있었는데
엄마가 가장 아끼는 것은? 책
이었다....
첨엔... 책에 도장찍기가.... 그랬지만 뭐.... 책 앞 장이 좀 지저분해지면 어떠랴...
책 읽고 도장 찍으면서 책읽기가 더 즐거워진다면야... 이 정도는 뭐 싶어서 ^^ 과감하게 찍으라고 했다...
책 표지만 넘기면 언제 읽었는지 어느 정도의 간격을 두고 읽었는지 알 수 있을 거 같아서...
다만.... 전제를 달았다....
그림만 보지 않고 글자도 다 본 영어책에만 도장을 찍기로 ^^
이렇게 전제를 달지 않으면 그림만 보고 다 봤다고 도장을 찍을 수도 있으니까
첫 스타트를 끊은 책은 예상하듯... Mighty robot 시리즈이다.
거꾸로 찍어서 다시 찍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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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상 늦었지만.. 필요하신분이 있을까싶어 파일첨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