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하고 있어요..초1남아구요.
파닉스 3권까지 했고, 듣고 읽기(앤아리캔리드1단계), 흘려듣기 등, 상대적으로 엄마표로 하지만,
무늬만 엄마표로 절대시간적으로 부족하네요.
질문은요,
ㅁ 말하기 부분은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요?
1) Let's go 등 코스북으로 가볍게 시작해서 기본문형을 외우는 방법으로 접근해야하는지요?
그리고 나중에 원어민 개인수업이나, 전화영어등으로 접근한다.
2) 학원의 도움을 받는다.
학원 중에 말하기에 중점을 두고 하는 가르치는 학원이 있더라구요..
이 학원은 유아에게 영어를 접근할때 사용하는 방법처럼 주5일에 각기다른 프로그램(과학, 수학,
체육, 요리, 미술 등)으로 운영하며 원어민이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유치원에서 하는 것처럼요..
한반에 6명 정원(60분수업)이구요.. 처음오는 아이들은 말하기레벨이 거의 제로하고 하여 학년에 상관없이
처음부터 시작하네요.. 근데 초1을 유아영어처럼 접근하는 것이 맞는지는 확신이 안서네요..
학습이 아닌 흥미로 접근해서 아이들이 거의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없이 다니더라구요..
이런 학원을 지속적으로 다니면 말하기에 도움이 될까요? 전 근데 학습으로 접근하는 학원에 비해
흥미를 가질수는 있으나, 수업에 깊이(?)가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60분동안 원어민과 놀이영어를
하다보면 자주 사용하는 문장이외에는 그 수준이상도 이하도 되지 않지 않을까 싶어요.
3) 지속적인 듣기와 읽기를 통해 영어노출에 대한 절대적인 임계치가 다다를때까지 기다리면
자연스레 말문이 터질 수 있는지요?
엄마표로 레츠고를 통해 기본문형을 가르쳐볼려고 하다가 이게 맞는 방법인지 판단이 서지 않고,
위에 언급한 학원을 다녀와보니 더더욱 엄마표로 말하기까지 접근할 수 있을까? 제3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문의드려요..듣기와 읽기만 하는데도 벅찬데.. 말하기는 언제 하나요??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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