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2학년 여아 엄마입니다.
영어는 그렇게 신경안쓰고 살다가 초등1학년때 부터 학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파닉스를 병행하면서 리딩, 단어, 간단한 동화책 읽기 등 진도를 나가고 있는거 같더군요
매일 숙제하면서 한바탕 전쟁중입니다... 요샌 단어시험까지 쳐서.. 절 더욱더 악마엄마로 변하게 합니다..
여름방학을 기인해서 영어에 흥미를 좀 붙이도록 해주고 싶은데.. 여기와서 보니 너무 늦은게 아닌가 절망하고 있습니다.. ㅠㅠ(참고로 맞벌이 주부입니다)
어느 기사에.. "초등생이 여름방학때 영어 책 100권 읽었다", "1000권읽는게 유행이다" 라는 말에 잠시 멍해졌었습니다.. ㅋㅋㅋ.. 엄마가 너무 시대에 뒤떨어 지죠??..
이 기사 읽고 여건은 안만들어 주고 애만 닥달했나 싶어 자책했었습니다.
영어에 노출이 많이 된 아이도 아니고 책읽는 단련이 잘된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유아틱하면 도무지 볼려구 하지 않고.. 나 참.. 수준이 좀 애매합니다.
방학때 볼만한 영어책 목록 좀 추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가능한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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