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시계라고 혹시 들어 보셨나요?
최근에 김난도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읽었어요..
참 여태껏 고정관념처럼 깊숙히 침투해 있던 말들과 생각들을 한번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답니다.
이 책에 인생시계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인생을 80년으로 보고 하루 24시간 1440분을 80년으로 나누면 18분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1년에 18분씩~! 그럼 20세는 오전 6시가 되고
저는 이제 마흔을 내다 보고 있으니 10년에 3시간씩이니까 대략 저의 인생시계는 정오가
아직 안됐네요~
이 나이 되도록 제대로 해놓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김난도님처럼
인생시계를 계산해 보세요..
저도 이 나이되도록 참 아이 낳은 것 밖에는 뭐 뾰족히 해놓은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아직 내 인생시계는 점심시간 밖에 안됐어~'라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다시 뭔가 열정을 쏟아 부을만한 뭔가를 생각하면서 말이죠..ㅋㅋ
<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라는 영화에 이런 대사가 있답니다.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이른 나이는 없다."
에구 사설이 너무 길었나봐요~~
SQR#14 예쁘게 올려 주시고 혹시나 최근에 읽으신 책 중에 마음에 남으시는
책 있으시면 소개해 주시면 열심히 따라쟁이 해서 읽고 싶어요~~^^*
자~~오늘도 SQR#14 대문 살짝 열어 놓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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