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기본기란 말을 많이 듣습니다.
infra, database... 그만큼 중요하죠...뭐 하는데?
그리 중요할까요?
더 쉽게 편하게 가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이 잘 되어 있으면 단어를 공부하는 데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기본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단어 하나 공부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기 때문에
자연 싫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은 그림이 나와 있는 단어사전을 준비하시고, 몇 장씩(oxford picture dic.의 경우 두 세 장)
빨리 두 번씩 읽고 넘어가고...이런 작업들이 필요합니다.
flash card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림과 단어를 매취 시켜 맞추고 하면서 외워 나갈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이 있는데...최소한 위의 작업들이 진행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다가 단어를 몰라 답답해 하면 그 책은 잠시 접어 두시고
시사 명작선 같은 옆에 단어, 숙어 설명이 나오는 책들로 전환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야기와 단어를 한번에 공부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 책이 만약 자기 거라면(아주 저렴함, 굳이 테잎까진 필요 없음), 모르는 단어에 줄을 쳐도
됩니다.
이런 식으로 좀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을, 어려운 공부만 시키면 아이가 자꾸 멀리 갑니다...
(지금 우리 애도 잡아 오고 있는 중...)
그럼...잘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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