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님과 같은 99년생인 4학년입니다..
지금 담임선생님이 5학년 2학기에 있을 과학장관상을 노려보라는 말씀에 또 귀가 펄럭여서...
알아보니 과학,수학점수 포함하고...과학 ,수학 우수아 진단평가 시험점수,
교내외 과학관련대회수상경력,켬퓨터 관련자격증등이 있고 학교 추천서가 있어야 된다네요..
또 외부대회,희성발명교실,과학관찰대회등 수상을 해놓으면 추천받기가 쉽다하네요
우리 학교가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학교 대표로 1명만 뽑을거랍니다
샘말씀이 우리 아이 꿈이 과학고이니 유리하게 작용하신다면서...
우리 아이가 딱인것 같다고 미리 준비하라는데....
이 무지한 엄마는 암것도 모릅니다
아이는 과학학원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데...
(사실 저희가 몇년전 사업부도로 정말 주저앉았거든요..학원하나 못보냈네요..)
워낙에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준비하면 될것도 같으면서...
걱정인게 이러면 학원도 보내야 되나 싶구요
제일 걱정거리가 우리 아이가 컴맹이에요
아직도 자판도 못치는 ....제가 우매해서....오로지 컴은 리팍듣는용으로만 사용하는 가정에서
켬퓨터 관련 자격증까지 포함한다니 그거이 가장 걱정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컴퓨터 만지는것 싫어하고 공간 지각력도 떨어지고 수학도 못하는데..
어쩌다 선생님이 잘 보았는지...
지금이라도 컴 학원 보내서 준비를 시켜야 될까요?
4학년때 과학상자대회에서 우수상 받았구요...과학에 관련된거라면 사족을 못쓰는 아이랍니다
살짝쿵 고민되네요...
과학올림피아드 기출문제도 풀렸보게 했더만 별로 잘하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이런아이인데 ...
과학 조금 좋아한다고...
배점이 골고루 평가된다는데..한종목이라도 점수가 없으면
안된다는데...장관상 노리고 심혈을 기울여 준비를 시켜야 할까요???
아님 그 시간에 수학과 영어를 더 매진해야 되지 않을까 싶구요..
직장맘이라 정말 시간이 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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