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식이라고 쑥쑥아이라고 쑥쑥엄마들이라고 싸잡아 말하면 누구든 흥분하게 될 것 같군요. 저도 쑥쑥맘이고 우리아이는 쑥쑥아이고 내가 아이에게 가르치는 영어가 쑥쑥식이란 말이죠. 그리고 그 방법으로 하면 미국아이100인데 비해 나의 쑥쑥 아이는 5정도 밖에 안된다는 말은 쑥쑥 회원들을 모두 화나게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봐요.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레이먼드님은 그냥 올려주시지 않고 왜 많은 사람들을 흥분시켰을까요? 전 그저 미국에 살면서 영어걱정없이 사시는 레이먼드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 미국에서 살고 싶었지만 한국에 살아야 하는 남편만나 한국에 살고 있는 애엄마로 영어교육석사까지 받았고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제 아이 영어에 대해서는 고민이 참 많습니다. 아시는 바이겠지만 영어라는 것이 외국에서 살다오거나 어려서부터 부모의 지극한 정성으로 관심을 쏟은 학생은 중고등학교에서 잘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까요. 미국아이100 이지만 우리아이가 영어5 라고해서 기죽을 것 없습니다. 비교의 대상이 되어선 안되죠. 우리아이한국말100이고 미국아이0 인데요. 저는 어떤 방법으로든 보다 열심히 영어를 배우도록 하려는 쑥쑥의 회원들의 열기에 응원을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많이 배우려고 해요. 모든 분들이 frustrated되지 않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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