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로 뭔가가 왔습니다. 누가 보냈을까.. 궁금해하면서 박스를 열어보니.. 영어그림책 6권과 테이프가 있었습니다. 누가 보냈을까.. 난 주문한 기억이 없는데.. 그럼 친척분이 선물한걸까... 아님 신랑이?.. 설마.. 6권중에서 1권은 이미 집에 있는 책이었죠. 누가 보냈을까.. 그렇게 궁금해하고만 있었는데.. 아래에 Hush, little ones에 대한 질문을 올린 맘님의 글을 읽고.. 갑자기 하늘이 노래지더니... 설마 설마... My home에 가서.. 쑥쑥쇼핑몰 my page에 가서 주문 내역을 확인해보니.. 세상에.. 세상에.. 이럴수가.. 분명히 나는 97차 공구를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곧 ORT가 내 손안에 들어오는구나 생각했는데.. 확인해보니 제가 96차 공구를 한거 있죠... 흑흑흑.. 이게 어찌된 일입니다. 이미 ORT는 마감되었는데.. 흑흑흑..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엉엉엉.. P.S.>이건 딴소리입니다만.. 영환이가 오늘 드.디.어. Mommy를 발음했습니다. ㅋㅋㅋ Mommy란 말을 수백만번 들었을텐데.. 오늘에서야 저에게 Mommy라고 하네요. 괜히 기분 좋은 날입니다. (공구 사건만 빼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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