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불안한 마음에 학원을 보냈다가 과감하게 그만둔 엄마입니다.학원 왔다갔다 할 시간에 실컷놀고 비디오도 실컷보여주려고 학원을 딱 접었지요.그 다음부터는 좋은 비디오라면 열심히 검색해서 사주고 함께보며 즐기고 있습니다.티모시의 대사수준은 까이유와 흡사합니다.하지만 배경이 유치원이라서 까이유의 표현이 실생활에 좀더 도움이 될듯하네요.하지만 티모시는 성격이 대조적인 여러 친구들이 어울리는 모습을 그려가고 있기 때문에 인성교육에도 한몫을 합니다.잘난척하는 클로드,눈치없는 도리스,범생이 요코,소심이 찰스등등 우리주변에 너무나 있을법한 캐릭터들이죠. 제 생각엔 리틀베어-까이유-티모시 순서가 좋을것 같네요.그리고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비디오 중 맘에 드는 것은 리처드 스캐리 시리즈, 번치 오브 먼치, 프랭클린,매들라인, 호기심많은 조지등입니다.저는 특별히 돈들이지 않고 아이의 영어를 수월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손안대고 코푸는격이죠.비디오에서 나오는 발음은 완벽하고 아무리 봐도 재미있으니 보라고 안해도 알아서 보니 말입니다.런닝타임은 30분정도가 적절하기 때문에 너무 긴것은 에피소드 3개정도 보여주고 끄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비디오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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