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시작하여 현재 주니어 4단계 들어갑니다.
시작한 나이7살 겨울방학.
예비초등단계랑 주니어단계 고민하다 샘의 추천으로 주니어1단계부터 시작하였으나
생각보다 아이가 잘 받아들이고 샘의 꾸준한 이끔으로 1주에 평균2~3권씩 진도를 나가다 보니
정상적인 진도(1주에 1권)에 54주과정을 28주에 마무리 하다보니 교육비(교재비) 부담이 만만치 않네요.
샘 말씀은 현재 잘 하고 있다고는 하시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가격에 비해 충분한 효과가 없는 듯해요.
(내공이 어느정도 쌓여 있을진 아직 모르잖아요...)
흘려듣기는 일주일중 4~5일 1회 정도씩 듣기는 하는데 집중듣기를 하지 않고
교재도 잘 안 봐서 엄마입장에서는 들인 돈을 생각하여 틈만 나면 테잎 틀거나 비디오 틀어줍니다.
이런 상황을 샘과 상담한 결과 매일 녹음을 권하셔서 3단계부턴 녹음을 합니다.
아이입장에서는 녹음하는게 상당히 부담스럽나봐요.
막 하라고하라고 해야쥐 합니다.
샘은 잘 한다고는 하시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돈의 비에 효과가 미흡한듯 해요.
주위아이들을 둘러보면 slp다 toss다 cdi 등등 각종 영어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은 어느정도 말하기, 듣기, 단어쓰기등등 눈으로 보여지는게 우리아이보다 좀더 낳은것 같고(비교하면 안되겠지만..) 학원들은 어찌되었건 주2~3회 1시간씩 영어환경에 노출되어 있는데 우리아인 샘이랑 일주일에 20~40분 수업하는게 고작입니다. 그런거에 비해 교육비는 학원비에 1.5배~2배 정도 더 들어가고 있고요.
이대로 계속 튼튼을 이끌어 가야 할까요?
아님 학원으로 돌려야 할까요??
아직 튼튼의 믿음이 약하여 시시때때로 맘이 흔들립니다.
고민 무자게 됩니다.
선배맘들의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s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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