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사고력은 많은 문제의 유형을 풀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한 문제라도 충분히 자기스스로 생각해서 해결하는 힘을 키워야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부터 스스로 읽고,파악한 내용을 그림을 그리거나 잘 정리해서
본인스스로가 문제해결의 키워드를 찾아낼 수 있도록
엄마가 아이에게 [그 문제에서 구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이 무엇인지?]
[이 조건을 이용해서 무엇을 알아낼 수 있는지?]그리고 해결한 다음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해보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학사고력은 특정 학원이나 교재가 좌우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유명학원이나 교재는 길잡이 역할만 하거나 아니면
잘못된 방법의 지도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교재나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정해진 진도가 있고 수업시간이 정해져있어
가르치는 선생님이 학생 개개인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줄 수 없다는 겁니다.
아이가 수학문제에 대한 과제집착력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다른 학생이 먼저 풀 경우, 쉽게 포기하거나 대충대충 넘길수 있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수학을 아주 좋아해서 수학관련문제에 집착을 보이는 아이가
경시대회나 영재원을 준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학원에 다니거나 많은 문제집에 욕심내지 않고 집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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