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도 초등수학선행에 대한 쪽지가 와서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실것 같아 제 생각 전합니다.
수학 선행이 좋은 점은 아이들에게 개념을 충분히 전할수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구구단을 외우지 않은 아이에게는 곱셈이 같은 수를 여러번 더한다는 정의를 알려주면
그 개념을 이용하여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자리수)x(한자리수)뿐만아니라
(두자리수)x(한자리수),(두자리수)x(두자리수)를 충분히 아이가 생각해서 계산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사고력이 자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곱셈에 대해 문제푸는 방법만을 익혀 선행이 된 상태에서는
그 과정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왜 그렇게 푸는지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기 싫어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결국 사고의 확장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만일 시간이 여유롭다면 초등과정에서 학년선행보다는 영역별 선행을 권합니다.
우선,수학교과서와 익힘책을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구입하십시오.
교과서 가격 굉장히 저렴합니다.
구입한다음, 각단원별로 분책하세요.
분책한 다음 분책한 책 각권앞에 1-가,1-나....처럼 학년명을 씁니다.(그래야 순서를 정하기 쉽거든요)
그 분책한것을 덧셈과 뺄셈끼리,
곱셈,나눗셈끼리,분수와소수끼리,평면도형끼리,입체도형끼리,여러가지문제끼리,측정끼리 분류해서
아이에 맞게 영역별로 그 순서를 잘 생각하셔서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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