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월수가 비슷해서 반갑네요. 거기다가 teddy's train을 좋아한다니 그것도 비슷...
첨 본 영어 비디오가 teddy's train인데 지금도 그걸 좋아하거든요. 17개월 쯤 부터 비됴 보여줬는데 하루한번씩은 꼭 보게 되네요. 위씽 투게더랑 기차여행 지겹도록 보는데 아직도 좋아한답니다. 평상시 영어 동요(위씽 베이비, 칠드런...)를 간난아기때부터 들어서 그런지... 저도 같이 보고 노래 들을때마다 오버하며 춤춰주고 캐릭터들처럼 행동하니까 더 좋아하나봐요. 지금껏 해주는 생활영어는 알아듣고 행동하는데,., 앞으로 더 아이가 크면 제 실력의 한계를 느낄까봐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제가 더 공부를 하려고요. 위씽계통의 비됴 보여주다 다른 거 보여주니 가만히 안 앉아있더니 스노우맨을 어제 겨울도 아닌데 틀어줬더니 몸이 근질근질,,,, 제가 옆에서 한마디씩 영어로 설명해주니까 그나마 끝까지 봤네요. 엄마가 계속 관심있게 봐주는 것도 중요한가봐요.
만큼은 아이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마음에 돌 전후로 동화책도 읽어주고 테이프도 들려주고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6개월 쯤부터 간단한 문장부터 생활 속에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그래도 같은 상황에 같은 영어를 매일 들려주니까 이제 조금 알아듣는가 싶기도 하고요.ㅎㅎㅎ...예를 들면 기저귀 갈자,,,기저귀 가져와...이런말은 영어로만 해도 알아듣고 기저귀를 가져오더니 바닥에 눕더라고요....물론 기분 좋을때만요...첨엔 너무 신기했죠...재미있기도 하고...
> 동화책은 여러가지 단행본이 많아서 고르기가 쉬운데...비디오는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 영어 비디오로 teddy's train을 자주 보고 있는데 새로운 비디오를 하나 사주고 싶은데 어떤 것이 있을까요?
> 까이유를 미리 사뒀는데 그건 너무 아직 인거 같고 위씽비디오는 너무 옛날꺼 같고....
>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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