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먼저 다 읽으셨겠지만
방학 맞아 다들 독서에 열을 올리시니 도움이 될까하여 올려봅니다.
제목: 초등 공부 독서가 전부다..
강백향,김순례, 안현숙, 이해연, 이현신 지음
한스미디어
교육 일선의 초등 교사분들이 학습 성취도를 높이는 독서 비법으로 지은 책입니다.
1. 취약과목에 힘을 실어 주는 과목별 독서법
2. 학년별 독서 능력 이렇게 키워라
3. 우리아이에게 딱 맞는 수준별 독서기술
4.엄마의 독서 습관이 아이의 독서습관을 결정한다....등등
이런 내용들이 실려 있습니다.
단순히 독서가 좋다는건 알지만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좋은지..
교사분들이 잘 집어 주셨네요
이 가운데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과목별로 어떤 책들을 읽히면 좋은지를 올려 책선정에 도움을 주고 싶네요.
국어-<마루 밑 바로우어즈>
250페이지정도의 분량으로 고학년 추천도서로 분류.
책을 선택 할때는 아이에게 맞는 어휘력이 중요하다
어휘력을 늘리려면 먼저 모르는 낱말을 표시해 보게 해서 뜻을 설명해주고
함께 국어 사전을 찾아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너무 많이 찾을 때는 그 책은 아이 수준에 맞지 않으므로 과감히 접을것.
그외 국어과목에선 좋은 책이 너무 많아 한권만 올리고 나머지는 부모님께 맞기네요.
방학 중 교과서 연계 도서 목록을 찾아 선행으로 먼저 읽히면
수업 시간에 아이의 흥미를 크게 끌어 올리수 있다고 합니다.
수학-밥상에 오른 수학, 머리가 좋아지는 도형퍼즐, 수학 귀신
수준을 높이면 수학 비타민, 세상 밖으로 날아간 수학,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책을 읽은 후에는 아이에게 다시 한번 요약해서 말할 기회를 주자.
프랑스 철학자 "사르트르"는 어렸을 때부터 매일 저녁 그날 읽은 책의 내용을 가족들에게 들려 주었다고...
누군가에게 들려주어야 한다고 의식하면 더욱 꼼꼼하게 읽게 되고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고 한다 .
과학- 과학은 크게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로 나뉜다.
생물은 <쉽게 찾는 우리꽃>, <쉽게 찾는 우리 나무> 같은 시리즈의 도감들.
지구과학은 풍부한 이야기를 담은 쉬운 책부터...
물리, 화학은 직접 실험을 통해 익히는 방법이 제일 좋다
생활속의 실험 이야기를 담은 책이나 생활 속의 기계나 장난감등에서 원리를 찾아보는 방법에 대한 책.
학교 교과에 맞춰 과정을 집에서 찾아보고 읽으면 더 좋겠다.
옥수수 박사 김순권 이야기, 물고기 박사 최기철 이야기, 해상시계 하늘의 개척자 라이트 형제,
전염병을 물리친 빠스퇴르.
또 과학 잡지를 구독하는 것도 좋다
역사, 사회- 만화의 경우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상세한 표현과 고급언어로 수준 높은 만화)
역사 개념부터 이야기한 <역사야, 나오너라>, 엄마의 역사 편지,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역사 신문, 한국 생활사 박물관
을 읽으면서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면 좋다.
지도- 나의 첫 지도책, 세상을 닮은 그림지도, 어린이 세계 지도책.
신문기사, 박물관, 유적지나들이 할때 이전에 읽어 두었던 책이 많이 도움이 된다.
예체능-미술사를 알기 위해선 외울 필요가 없다.
우선 작품을 만나야 한다.
지하철 광고, 상품 포장지, 휴게소 화장실까지 명화를 쉽게 접한다.
전시회에 다녀와서 책을 찾아보자. 작품과 작가에 대해 찾아보자.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이주헌의 느낌 있는 그림이야기.
음악- 맛있는 음악 공부, 나와 악기 박물관,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이야기,
파바로티와 함께 하는 오페라 여행.
사물놀이 이야기, 하늘만큼 땅만큼 재미 있는 우리 음악,
행복한 청소부.
이정도로 나와 있습니다.
방학동안 읽히는 책 목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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