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선생님 정말 끝까지 실망시키시는 군요, 쯥..... 제가 학위과정을 밟을때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석사는 논문을 써본 '경험'이고, 박사학위를 얻는것은 이제 지도교수 없이 연구해야하는 '시작'의 의미뿐이라고... 제가 감히 박사님이라면, 박사님이 하셔야 할 앞으로의 힘겹고 중요한 일에 좋은 경험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을 껍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선생님이 걱정도 됩니다. 저는 아이 영어 안 시켜도 그만입니다. 그보단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감있게 생존해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럴수 있다면 영어아니라 뭔들 스스로 배우지 못하겠습니까? 앞서 글에서도 말씀 올렸듯이 이만한 일에 보이시는 박사님의 반응을 보아서는 앞으로의 길이 참 험난하시겠습니다. 박사님의 정신건강을 위한 진심어린 충고이니 주제넘게 생각치 마세요. 추신) 들어오는 사람 안 말리고, 나가는 사람 안 잡습니다. 나가서 한국에 이상한 종교집단같은 아줌마 단체가 있다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셔도 상관없지만, 자신 얼굴에 침뱉기라는 거 잘 아시죠? 하나더, 15년후 선생님께서 저나 저희 남편의 도움을 받게 될지 누가 압니까? 탈퇴하시기 전에 제 글을 읽어보셨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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