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님스아일랜드 보고왔습니다.
따끈따끈한 후기 올려볼까 하고 얼른 들어와봤어요~

상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모험의 섬
상상하는 모든 것이 눈앞에 펼쳐지는 비밀의 섬. 이 섬에 사는 ‘님’은 집안 수리 정도는 혼자서도 뚝딱 해내는 맥가이버 소녀. 어느 날 과학자인 아버지가 연구차 섬을 비운 사이, 갑자기 닥친 폭풍우와 섬이 외부에 발각되는 위기에 처하자 ‘님’은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탐험가 ‘알렉스 로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알렉스 로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알렉산드라 로버’가 만들어낸 소설 속 주인공. 광장공포증 때문에 한걸음도 집 밖으로 나서지 못하는 그녀는 ‘알렉스 로버’만을 기다리고 있는 ‘님’을 위해 일생 최대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줄거리는 네이버에서 가져와보았습니다.

영화속 좋은점은~~~
비밀의 섬.. 님스아일랜드가 너무도 멋있습니다.
눈요기감으로 충분하네요.
그 파란바다, 정글숲에 지어진 집, 온갖 발명품이 가득한곳,
그리고 주인공 소녀 님의 둘도없는 친구 바다사자와 도마뱀, 그리고 펠리컨등의 등장은 아이들의 눈을 충분히 즐겁게해주고도 남지싶습니다.

그외 내용상으로는 모험, 의리, 섬에서의 멋진생활등.. 아이들이 좋아할 판타지와 어드벤처를 적절히 잘 섞어놓은것같습니다.
한참 재미나게 잘 보고있는데 마지막 결말이 조금은 허무하게 끝난것같아서 끝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하더군요.
제일 마지막 대사가 여운을 남기기 마련인데~
"Nboby knows" 라고 님이 말하면서 끝나는것같더군요.
그런데 그 자막으로는 "며느리도 모른다"라고 끝나서
헐~~ 소리가 나오는것이..
(주인공 님의 아빠와 조디포스터의 행복한 결말을 상상해보는 멘트였는데 자막이 너무 안어울렸거든요..ㅜㅜ;)
어른용 영화로는 2% 부족한듯싶어도
아이들의 모험심, 상상력 자극에는 더없이 좋은영화같습니다.
방학을 이용해 이 영화도 한번 눈여겨보시길.
(카라님께 후기 부탁했더니만 답이 없어 전 보자마자 이리 후기올려봐요~^^
카라님 저 잘했지요? ㅎㅎ
그런데.. 제가 영화평 적는것은 영~ 소질이 없어.. 저의 감동 전달이 잘 안되네요.이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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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영화 소개>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