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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빠지고 싶은데...

  • 쮸~^^
  • |
  • 2002-01-02

또... 전공이 ?^^ 전공인지라... 손길이 자판으로 내달리는 것을 우짤수가 없네요~ ^^ 이 틀동안 글 읽고서 그냥 저가 하고팠던 말은... 레이몬드 박사님이라는 분... 그래도 쑥쑥의 손님이셨는데... 차~ 한 잔 편히 드시게 하고 그분이 쑥쑥에 대한 그릇된 생각을 갖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감정을 배제한체... 사실만 얘기 하면 됬을껄...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누구나 어떤 사항에 대해 처음 글 올릴때는 자기 글이 누군가를 열나게 만들라고 화나게 만들라고... 글을 쓰지는 않았을겁니다... 동조 받을 줄 알고 쓰겠죠... 누.구.나... ㅎㅎ 저만 그런가요~ (물론 고의와 악의의 마음을 품고 일부러 남을 해꼬지 하려는 사람의 경우는 빼놓고...) 쓰다보니 자기 신명?~에 겨워 꼭 하고 싶었던 부분에는 더욱더 강조를 하게되고... 이렇게 해서 글로만 읽다보면 서로 오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눈을 보고 강의를 하는게 아니니~수강자들의 분위기 파악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이 부분은 꼭 주위해서 들으세요~ 이 부분은 노트에 적으세요~ 할 수도 없고... 자신은 꼭 강조하고 싶은 얘기고... 그러다 보면 대개는 누구나 사실보다 강한 논조로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답글들도 사실만으로 상대방을 이해시키면 될 것을 평소의 다정다감했던 마음과 예의는 어데로 가고... (기가막히다는 생각이 드니깐...) 비난도 아닌... 비아냥 조의 글들이 서로 마구 오가게 되고... (여러 훌륭한 글올리셨던 엄마들... 그 중 예를 든다면 리디아님의 글에 동조하신다면 그 입장에 서신 엄마들은 좀 더 예의를 갖고서 동조의 글을 쓰셔야~ 리아님이 불편하시지 않을 것도 같은데...앗~ 불편하지 않으시다고요... ^^ ^^ 저 쮸~도 리디아님의 펜입니다~) 영어라는 학문에 문외한인 아줌마가 보기에도... 레~박사님이 미안하다라고 말씀하셔야 되는 이유는... 우야둔둥 박사님의 학문적 견해가 어찌되었든 일단 이 게시판이 뭐... 서로 선서를 하고 새끼손가락에 피묻혀 가면서 뭉친 집단은 아니지만서도 기본적으로 쑥쑥을 잘 활용하고 계시는 엄마들의 공통된 기본마음가짐부터 모르고 계셨던데서 ... 오해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인사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맞는 문장인데...복들~...(절대루... 글자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그 글보구... 저 혼자 웃었어요~ 만일 레~박사님 글에 화가난 사람이 읽는 다면... 비아냥 조인 복들~ .... 로 뉘앙스가 느껴질 것 같아서요...^^ 분명 무심코 쓰신 문구일텐데...) 레~박사님~ 삶의 기본 원칙이... 사랑, 배려, 긍정여사인... 이 쮸가~ 겁없이 몇마디...생각나는 대로... +++++ 쑥쑥게시판 엄마들~ 저는요... 평소 5시에 저녁먹구요~ 애들 아빠가 애들산책데리고 나간 1시간 30분동안(엄청 추웠지만~) 집 다치우고요~ 백설공주... 2페이지 꼬~오박 사전 찾아서 발음 및 해석 찾았고요~ (어느 별이 가장 빛나니... 영작 몬하는 아줌마에요) 애들 8시30분에 재우고요~ 피아노... 기달리면서 컴앞에 앉았어요~ 음~ 저 여편네 뭐하는 여자꼬~ 할일 디기 없네~ 하시지 마시구요~ ^^ 웬지~ 영어로 게시판 얼굴마담 하고 싶었는데... ^^ 건 한강에 새우젖 배 들어온다고 해도 안될꺼 같고... 그래서 이렇게... 바람?^^ 잡는 자칭 마담하고 싶어서... ^^ ㅎㅎ 아니에요~ 그냥... 이궁... --;.... 헐~화내지 마세요~^^ 튀자~ ♡ 두아이맘님의 글입니다. > 미리님! > 그냥 넘어갈까하다가 토를 달게 되네요. > 제가 글을 쓴것은 무시받으면서도 급한마음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쑥쑥에서 보다 다양한 의견이 올라와서 보고 들었으면 하는 것이예요. 아이가 자랄수록 소신을 가지고 교육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느끼지만 나름대로 중심을 잃고 휩쓸리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님의 말씀에 쬐끔 서운해서...... > 저 역시 쑥쑥을 사랑하고 쑥쑥의 엄마들을 존경하는 사람으로서(저도 쑥쑥엄마들과 같은 생각, 방법으로 교육하는 사람이예요) 레이몬드 박사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는건 아니고, 어투역시 그분이 잘하셨다는게 아니예요. > 검증받지 못한이론이라도 학위에 혹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분의 방법론을 듣고 싶다는거예요. 틀린 말이라도 들어볼수는 있잖아요?. 비록 감정이 상하더라도..... > 물론 그간의 게시판의 글들을 다 읽어보고 하루에도 몇번씩 쑥쑥을 찾는 사람으로서 미리님 마음도 알겠어요. 저도 같은 마음 이었거든요. > 그치만, 쑥쑥의 엄마들과 반대하는 의견이라도 가치가 있지는 않을까요? > 적어도 뭐라고 하는지 구체적으로 들어나보고난 후에 하는 비판이라면 더 좋을 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들어보되 중심을 잃지않는것. 전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길가에 구르는 쇠똥도 쓰임새가 있다지요? > 레이몬드 박사가 이글을 보면 불쾌해 하시겠네요. > 의도는 그게 아닌데, 워낙 글재주가 없다보니 마음따로 글따로예요. > > 박미리님의 글입니다. > > 글을 읽어보니 맘이 아주 급하신 분이시군요.귀가 번쩍 뜨였다고 하시다니요. > > 학국에서 박사학위를 갓 땄다고 전문가대접을 받지는 못하지요. > > 하지만 이곳에서 대학원까지 나오고 미국에서 박사학위 땄다고 하니 달리 보이나봐요. > > 경험없이 검증되지 않은 이론으로 무장이 된것도 안보이지요. > > 박사님은 7세부터 영어를 하라고 한것이 아니라. 12세 이후에 하라고 하신겁니다.다시 읽어보세요. > > 이렇게 어떤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흥분했는지를 이해할려고 하지않고 > > 무시받으면서도 어떤 꿀단지가 숨어있을까해서 그런분께 매달리시는 분들을 보면 기분이 씁쓸합니다. > > > > > > > > > > 두아이맘님의 글입니다. > > > 쑥쑥에 들어온지 8개월쯤되는 맘입니다. > > > 그런데도 글을 남기는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 > > 처음 쑥쑥을 접했을때 너무 놀랐고 반가웠읍니다. > > > 특히 저처럼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엄두가 안나는 맘들은 다 저 같았을거라 생각합니다. > > > 너무나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수많은 성공담과 실패담들은 좋다고 광고하면서 넘쳐나는 교재와 방법의 홍수속에 도대체 뭘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나같은 엄마에겐 어두운 밤바다의 등대와도 같았거든요. > > > 물론 엄마마다의 경험담이 내 아이에게 똑같이 적용될수는 없지만 실생활에서의 > > > 여러 경험은 그 어떤 유아영어에 관한 정보보다 더 값진 정보였습니다. > > > > > > 저는 8살된 큰애와 27개월된 작은애가 있습니다. > > > 저희 큰애는 어릴때부터 영어를 접하게 해 주고 싶었지만, 워낙말이 늦어 포기했습니다.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영어로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았어요. > > > 누가 애를보고 뭐라 입대는걸 참지 못하는 시어머니 몰래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봤을 정도로 말이 늦어 저를 걱정 시켰답니다. > > > 물론 지금은 말을 잘하지만 그래도 또래에 비해선 어눌해서 절 안타깝게하지요. > > > 그래서 큰아이 영어는 작년5월이 되어서야 시작했어요. > > > 집에서 영어 동화책도 읽고, 파닉스도 가르치고, 영어 학원도 다니고, 어설프나마 제가 영어로 얘기도 하지요. > > > 하지만 이미 완벽하게 영어와 한국어를 구분해서 거부감을 갖는 아이에게 영어랑 친숙하게 만들기는 정말 쉽지 않군요. > > > 쑥쑥에 들어올때마다 초등영어도 이런 사이트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맘이 간절한데, 제가 웹서핑을 잘못해서인지 거의 모든 초등영어사이트가 기대에 못미치는 학습위주의 사이트더군요. > > > 그래서 늘 고민스러웠습니다. > > > 그러던 차에 레이모드박사님의 7-8세 영어교육이야기를 들었을땐 잔뜩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가 버리시면...... > > > 앞서도 언급했듯이 저는 모든엄마의 교육방법이 내아이에게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맞지는 않아도 모두가 소중한 의견이고 경험담이라고 생각합니다. > > > 박사님께서는 그만큼 교육을 받으신 전문가이시니, 만약 쑥쑥의 엄마들이 틀렸다면 틀렸다고만 말씀하시지말고, 박사님의 교육방법론을 조목조목 저같은 엄마들이 알아듣기 쉽게 짚어 주세요. > > > 제가 쑥쑥을 사랑하는 이유는 몰라서 물으면 그렇게 짚어서 답해주는 엄마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 > > 만약 박사님이 불쾌해하지만 마시고 소신대로 의견을 펴주시고 방법을 일러 주신다면, 저같은 초등생을 둔 엄마들이 또 조금이나마 시야가 넓어질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 > > > > 저는 진심으로 바랍니다. > > > 개괄적인 소용이 있다 없다의 장이 아니라 만약 지금 하는 일이 부질없다면, 이런이런 방법은 어떠냐고 일러 주시면 훨씬 건설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 > 정말로 레이몬드님의 의견을 더 듣고 싶습니다. > > > 쑥쑥의 여러 소중한 의견처럼 소중하게 생각하겠으니 소모적인 비판이 아니라 > > > 구체적인 방법론을 일러 주셨으면 해요. > > > > > > 참고로 저는 저희 아이들을 비교해본결과, 작은애는 영어에대해 거부감이 전혀 없습니다. > > > 그냥 영어동요같이 부르고, 영어동화책 같이 읽고하는 정도예요. 근데 큰애는 조금 걱정되네요. 그래서 영어를 7-8세부터 하는게 좋다는 레이몬드님의 의견에는 귀가 번쩍뜨여요. > > >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좋은 의견많이 내 주세요. > > > > > > 아울러 열심히 사시는 쑥쑥의 모든맘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 > 아참, 쑥쑥같은 초등영어 사이트 있음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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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신바람 이박사가....
    • 동감엄마
    • |
    • 2002-01-03
    0
  • 괜한 걱정이십니다...
    • 원이맘
    • |
    • 20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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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의 벽..
    • 안타까운맘
    • |
    • 2002-01-02
    0
  • 쑥쑥의 벽..
    • 루디~★
    • |
    • 2002-01-02
    0
  • 저도 오랫동안 쑥쑥을 봐왔던 사람으로서
    • 박미리
    • |
    • 2002-01-02
    0
  • 레이몬드 박사님, 기다려주세요.!
    • 두아이맘
    • |
    • 2002-01-02
    0
  • 맘 급한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하는 전법
    • 박미리
    • |
    • 2002-01-02
    0
  • 맘 급한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하는 전법
    • 두아이맘
    • |
    • 2002-01-02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음~ 전 빠지고 싶은데...
    • 쮸~^^
    • |
    • 2002-01-02
    0
  • 죄송합니다. 두아이맘님.
    • 전인영
    • |
    • 20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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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송합니다. 두아이맘님.
    • 두아이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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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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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깝습니다...
    • musicana
    • |
    • 20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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