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올해 1학년 남자아이인데 영어때문에 무지하게 속썪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영어를 너무 싫어하는 우리 아들은 영어책을 읽어 주려고해도 짜증을 냅니다.
작년 1년동안 튼튼영어를 했는데 듣기를 너무나 지루해하고
같은책을 1주일 반복해야 한다는것에 거의 울면서 듣곤 했습니다.
지금은 튼튼도 안하고 학원도 다니지 않는데
알파벳도 제대로 모르고...하려고 하지도 않고...
ORT 1단계 첫세트를 사서 시작해보기도 하고
리터러시도 들려줘 보기도 하고 했지만 영~반응이 없네요.
조급한 마음에 엄마가 괜히 이것저것 들이밀게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요.
이제 갓 알파벳만 알게된 수준인데
어떻게 시작점을 잡아야 할지...
대략적인 라인이라도 감을 잡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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