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음 교재를 받고 저녁에 아이와 들어봤습니다.비디오테잎은 가격대비 좀 실망스러웠네요..그래두 큰 불만은 없구요...선생님도 발음좋으시구..재미있으시구..아이도 좋아했네요..그런데 제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막상 시작하려니..엄마의 역할이 중요할듯...잘 할수있으려나 싶네요.선생님 말씀이많이 듣게하라고 하시는데6살 아이에게 날마다 책보고 테잎 듣게하고 하는것이 자칫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종전에는 의무적이아닌 그냥 하고싶을때 보여주고 들려주고했는데말이죠)일상생활에서 많이 응용해주어야 좋다는데..그럼 엄마도 날마다 긴장하며 지내야하잖아요..(사실 그동안은 각종매체로만 접해주었을뿐 엄마는 뒷짐지고 있었답니다.)아침에도 깨우면서 영어로 깨웠는데 많이 어색하드라구요작심3일이라고 얼마나 오래갈지 걱정도앞서네요..어쨓든 재밌게 유도해야할텐데..아무래도 강요식이 되버릴듯 하기도 하고..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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