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방학계획>>>>>>
월, 수, 금 : 학교숙제(독서록, 그림일기)
화, 목 : 과학교구
월-금 : 매일하는 학습서 한 두 장씩, 학교에서 내 준 수학문제 풀기, 집중듣기 5-10분
토-일 : DRS(요건 진행해보고 무리면 빼버릴까 고민중)
매일 : 영어책 2권 소리내서 읽기, 한글책 2권 읽기, 디비디나 비디오나 영화보기
체험 또는 공연, 전시 기타 : 7,8월 중 월 2회 이상
기타 : 줄넘기 연습, 미술활동 등등
일주일이 지났더니만 과학교구는 한 번 빼먹고 집듣도 들쑥 날쑥이지만 흘려듣기 하니까 하고 그나마 맘 놓고 있네요. 오전에는 공부외 기타 등등 오후엔 영화보기, 놀기 기타 등등이네요.
1탄 과학교구
방학동안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과학 실험하는 날로 정했다.
일단 필요한 재료를 다 꺼내 놓고 순서대로 만들었다.
먼저 잠수함의 원리를 알려주는 게 먼저인 거 같아 백과 사전에서 필요한 부분을 읽어주었다.
미리 읽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늘이 져서 사진이 이상하지만
Dennis는 예전에 전쟁박물관에서 잠수함을 본 기억을 되살려 보라고 했더니... 아... 그거
부력이라는 것을 미리 설명해주려고 실험 관찰 편에서 찾은 부분이다.
Dennis는 니모에서 본 심해아귀를 떠올리며.... 심해 물고기를 보았다...
무엇보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이 유리로 만든 통에 들어가서 바다 구경을 했다는 걸
무지 신기해했다... 유리통 안에????
스티로폼을 끼웠을 때 물에 뜨는 잠수함....
가라 앉는 걸 찍었는데 완전히 가라앉지는 않았다....
실험원리를 읽고 보고서 쓴 것....
부력이란 영어 단어를 알려주려고 사전에서 미리 찾아서 적어두었다...
float 이거 하나면 다 이해가 되는 거처럼 보인다...
한 번 더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써 보자고 꼬셨다....
꼭 볼펜으로 써야겠다고 우기더니 단어 하나 틀려서 다시 고쳐 썼다...
오래간만에 해 본 학교 생활에 바빠 두어 달 공백기를 두어서인지...
넘넘 재미있어하면서 혼자 욕실에서 한참을 가지고 논다...
나중에는 주사기로 물 장난치고.... 내일 하겠다고 챙겨놓았다...
가끔은.... 이렇게 기간을 두고 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ㅋㅋㅋ
블로그에서 퍼 와서... 말투가 좀 그렇습니다만....이해해주세요.
지금보니 색동 스티로폼을 빼고 배가 가라앉는 걸 그려야하는데 울 Dennis 실수투성이네요. 에고...
과학 실험을 하고 매번 영어와 연계하지는 않는데 이번엔 해 봤답니다.
제가 부력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ㅠㅠ 같이 해 보자고 해서 써 본 거랍니다.
이렇게 중간점검을 해야 꾸준히 될 꺼 같아서요. 계속 시리즈가 나올 수 있도록 알차게 보내보려합니다. ^^
잘 될지 중간에 펑크가 날지.. 아마도 시댁친정가면 좀 흐트러지겠습니다만 일단은 하고 있답니다.
다른 맘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보너스....
외출할 때 책 대신 가방에 넣어다니는 거에요. 근데 요거 물건이에요. 진짜 유용하게 쓰이지요.
나는 질문하고 아이는 대답하고 가끔 바꾸어서도 하고 일부러 좀 쉬운 단계로 하고 있는데 쉬워서 그런지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아는 게 많이 나오니까 넘 쉽다며 ㅋㅋㅋ 빨리 다음 문제 내어보라고 하네요.
brain quest는 엄마꺼고 매직큐 과학은 자기꺼라고 ^^
퀴즈... 근데 울 Dennis 성격 급해서인지 한 문제 풀고 답 보고 한 문제 풀고 답 보고 ㅠㅠ
자꾸만 답만 보려고 하네요. 지하철에서 오래 갈 때 딱이에요. ㅋㅋㅋ

사진이 넘 커서 보기가 힘드네요. ㅠㅠ 줄여서 올려야하는데 그냥 퍼 왔더니만....
담엔 작게 올릴게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