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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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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손님처럼 대하래요

  • .....아들맘
  • |
  • 2008-07-28
1


어머, 게시판 글 많이 남기네요. 제가 요즘 필 받아서 그냥 씁니다.

 

오늘 교보 갔다가 "부모와 아이사이"를 다시 읽었습니다.

주제는 자식을 손님처럼 존중해주고 동정해주라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중 부인되는 분이 얼마전 내한했는데, 다시 자식을 키운다면 더 잘키울수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손님처럼 존중해주고 동정해주라.

너무 비난하는 거

이를테면, 넌 나쁘구나, 넌 누굴 닮아서 그러니? 내가 너 때문에 수명이 준다,

넌 왜 생활계획표를 지키지 않니? 뭐가 하기싫어? 이 웬수야. 이런 부정적인 말도 좋지 않지만,

 

넌 천사구나 (자기가 천사가 아니란걸 알아서 아이들이 더 좌절)

넌 정말 착하구나( 난착하지않은데?)

이런 극한 칭찬도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말과 동급으로 좋지않다고 합니다.

 

대신 지금 네 마음이 그렇다는 걸 존중해주고 동감해주고

 

때로는 동정해주라고 합니다.

 

동정이란 말을 보니, 문득 내가 다시 내 아이처럼 초등에 들어가서 그 미친 입시를 치룰걸 생각하면

동정이 안생길수가 없네요,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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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
  • |
  • 2008-07-30 16:10
답댓글

맞아요,..정말 맞는 말이지요..자식을 나의 소유로 생각하고

함부로 말을 하게 될 때가 정말 있어요..

저도 어디선가 이런 글을 읽었는데..

...아들맘님 덕분에 다시 새기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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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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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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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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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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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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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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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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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8 답] sm711 님 보세요.
    • 버들움
    • |
    • 2008-07-27
    2
  • 아무리 찾아 봐도 없네요...도와 주세요.
    • 버들움
    • |
    • 2008-07-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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