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글만 보다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제 자신이 아직 아이의 영어 교육에 방향이나 방법에 대한 지식이 정립되지가 못해 조심스럽지만 잠시 해외학교 경험을 한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여기교육의 가장 좋은점은 토론을 많이 한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대화능력과 쓰기능력은 별개의 것이 아닌가 생각되거든요.
우리나라나 동양사회가 한자문화권이라 그런지 단어 하나하나의 뜻과 의미에 큰 의미를 가지고 대한다면 서양사회는 글보다는 말이나 대화에 더 큰 비중을 주는것 같아서요. 주입식 객관식 교육과정도 한몫하는것 같고..
우리나라의 많은 인재들이 또는 유학생들이 유연한 대화능력의 부족으로 ...여기서는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사람으로 치부하는것 같아요... 기회도 많이 잃는것 같고 또 토론시(or 평소 생활에도)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부드럽게 대화를 해나가는 기술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영어공부의 순서도 듣고 말하기가 우선적으로 시작되고 주가 되어야 하고 그 다음이 읽고 맨 마지막이 쓰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에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교육이죠. 하지만 이 게시판에서 조차 너무 읽기와 쓰기에 많은 의미를 두는것 같아 안타까워 한마디 적어 봅니다.^^ ..모두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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