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미리내님... 아,아, 미리내님... 할말이 없네요. 요며칠 쑥쑥을 둘러보며 너무너무 편치 않았던게 사실인데 이렇게 부드럽고도 따뜻하고도 명료한 글로 정리를 해주시니 가방끈 짧고 생각은 더 짧고 글은 짧다 못해 길이가 안보이는 우형맘 가슴에 감동이 물결칩니다. 이건 쑥쑥 제일 앞에 떠억 걸어놓고 만인이 봐야 할 글인데 운영자님, 그렇게 안되나요? 쑥쑥의 벽을 탓하셨던 분들도 꼭 새겨보아야 할 글이라 생각합니다. 게시판에서 상 한번 못 타보고 반갑게 생일 축하 받아본 적도 없고 멋지게 컨텐츠 공모전에 실력 뽐내는 글 한번 못 써본 저지만 한번도 벽이니 뭐니 하는 생각을 못가져 봤습니다. 설사 가졌다 하더라도 글로 나타내서 제게 도움을 준 다른 분께 상처를 준다는 것은 꿈도 못 꿉니다. 실력의 벽 운운 하시는 분들. 그런 말씀으로 정말 고마운 활용문을 써주시는 분들의 사기를 꺾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저는 지금 덜덜 떨고 있습니다. 그런 얘기 자꾸 나와 나 안해!! 이러는 분들 나올까봐... 물론 저처럼 속 좁은 분이 처음부터 그렇게 남을 위해 애써주실리도 없지만요. 한번도 친절하게 초보분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준적도 없는 분들은 그런 말을 한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저를 포함해서요.흐흐) 퍼가기만 하고 불평만 하는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처럼요...퍼가기만 하더라도 적어도 고마움은 이렇게 짧은 글로라도 표현하는것. 그것이 예의지요. 별로 안달갑다구요? 헤헤..죄송해요. 저도 절차탁마해서 언젠가는 영양가 있는 정보 올리는 사람이 될게요. 그런 의미에서 미리내님. 항상 멋진 글 감사해요. 쑥쑥의 여러분들 모두 감사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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