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아는 것이 병, 한 길만 보는 것이 보약

  • 슬비
  • |
  • 2008-07-30
31

...일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카라: "물질하다 왠 헛소리냐? 니 더위 먹었고나? 어제, 복날에, 순대 접시나 깔짝대더니, 다보자 온니 말씀 몬들었나? 즈리 가서 보신탕이나 지대로 묵고 온나."

 

-네, 알겠습니다. 근대요, 쑥쑥에 어지간히 몸담으신 엄마들은 아마도 "아는 것이 병"에 걸리시질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1년여 주욱 게시판 글을 타다 보면 이런 저런 길들이 보이고 하나의 방법론으로 귀결이 나기도 하고 그러지요. 그리고 "고수" 아이를 탄생시킨 "안전한" "입증된" 방법으로 가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지요.

 

그러나, 저같이 순도가 불순한 사람은 그동안의 "고뇌의 결단"을 나름대로 풀고 싶은 것이지요.

즉, 하나의 방법을 선택함에 있어 몇가지 변수들이 존재하지요.

1. 아이 변수

2. 엄마 변수

 

직장맘들은 2번의 엄마 자신의 변수로 인하여 읽기를 지향하는 "엄마표" 방법에 아쉽지만 바이바이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문과적이지 않거나. 독서력 자체가 미비하거나, 글에 대한 미련이(!) 별로 없는 아이와 이 방법으로 씨름한다는 것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지 않을까 생각되는 거지요.

 

방학을 맞이하여, 특강을 보내나, 그냥 옛날 다니던 동네학원 정규반이나 보내나 어쩌나 고민하다, 직장 옆 도서관에 던져 놓고 있는데, 큰 아이같은 경우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인하여, 방법상의 전환을 해볼까, 시행착오라도 남는 건 있겠지 이러고 있어서 그 흔적을 남겨볼까 합니다.

 

1. 책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 선호하는 영역도 있기는 하나 글을 가지고 노는 문과형이란 결론이 안 나옵니다.

2. 아이가 뭔가 "타이틀"을 원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에겐 그것이 성장에 필요하겠다는 엄마로서의 제 개인사에 근거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3. 아이가 암기력은 있습니다. 어휘를 잘 외우고 문장 외우는 것을 어려워 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4. 엄마인 제가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길을 가야겠다는 또 한 번의 자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고전적이고 그나마 경제적인 영어인증 시험 하나를 초등 졸업 때까지 아작을 내기로 조용히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다고 이 방법이 "엄마표"와는 동떨어진 것이냐? 그건 아니지요.^^

"읽기"는 만가지의 근본인 것을...컴퓨터도 화면을 읽어야 하고 쑥쑥 게시판도 읽어야 하고, 하물며 아이의 마음도 "읽어" 주어야 하는 것인걸요.

 

쑥쑥에 굳이 글을 남기는 것은, 저의 초심, 즉 "자기 점검"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많이들 도와 주세요.

 

그나마 이 끈을 놓지 않았기에 둘째 녀석은 매직트리 집중듣기는 인간으로서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인 줄 알고 순순히 하고 있고^^ , 리터러시 플레이스 다음 유닛 테이프로 갈아야 한다며 빨리 내놓으라고 엄마를 타박(!)하기도 하고,

 

큰 아이, 셰익스피어 이야기를 좋아하는 걸 알고(물론 초등 수준으로 된 것), 새로 나온 셰익스피어 챕터북을 고르는데 주저함이 없었고, 잘 듣고 있구요. 이런 선택의 "감"과 아이 읽는 주파수의 정밀함은 이 게시판을 누비면서 얻게된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길 바라며, 아이 영어에 쓰고 있는 도구들은 앞으로 조금씩 사진으로 올려보기로 하겠습니다.

무플 방지. ^^

 

추천 공유
  • 댓글 31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개구쟁이맘
  • |
  • 2008-07-31 15:25
답댓글

선택의 감과 아이 읽는 주파수의 정밀함... 이란 대목에서 무릎을 쳤습니다.

맞습니다. 만가지 방법이 있더라도 우리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는것은 오로지 엄마의 몫이요,

그 길을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슬비님이 말씀하신 대목이지요.

오랫만에 풍성한 글을 올려주셔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oopy
  • |
  • 2008-07-30 19:39
답댓글

그러니까 이글이 프롤로그이네요.

제목이 참 끌려서 눌렀는데...요즘 저도 "선택과 집중"에 대해 생각이 많답니다.

앞으로의 슬비님 글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미리 감사해 두어야 할 듯...^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슬비
  • |
  • 2008-07-30 23:46
감사라니요...머쓱하군요.^^ 저학년 때에는 고민없이 그냥 듣고 읽되, 기본 단어들의 철자나 표현들 쓰기를 조금만 잡아 주어도 상당히 때깔이 나지요. 다만, 자칫 주객전도가 되는 것을 피해야겠지만 말이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자소월
  • |
  • 2008-07-30 14:11
답댓글

전 첨에 여기 왔다가 그 땐 게시판이 하나였지요.

딴 세상 이야기인 것만 같아서....주늑 들어서 몇 번 안 오고 몇 년의 세월이 흘렀답니다.

지금은 친정처럼 편하고 컴을 켜면 제일 먼저 들어오는 제 친정과 같은 곳이지만요....

 

슬비님 글을 읽고........ 중등게시판의 하니비님 글을 읽고 보니,,,,,,,,,, 하니비님 말씀처럼........

여기 계신 초등게시판의 여러 맘님들이 지금처럼 

함께 나이 먹어가고

함께 고민도 나누고

함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함께 수다도 떨고

함께 세상을 살아가며

고 3까지 함께 하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08-07-30 14:27
고 3까지 쭈욱~~~~ 끈 묶어서 지도 같이 끌고 가주셔유~~~ ^^
꽉 잡아매야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세현마미
  • |
  • 2008-07-30 15:22
넵...고3까지 쭈~~~~욱..진짜 맘에 드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oopy
  • |
  • 2008-07-30 21:21
나도 나도 고3까정 쭈~~~~~욱 같이 붙어 길~~~~~~~~게 갈끼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슬비
  • |
  • 2008-07-30 23:41
종채맘님, 세현마미님. 루피님. 고3되어 만나요. 꼭~~ p.s. 고3, 금방 된답니다. 중학교만 가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슬비
  • |
  • 2008-07-30 23:43
자소월님, 제 수다 다 읽어주시니 참 감사드려요. 읽어 주는 분 없는 게시판은 얼마나 쓸쓸할까요. 무플방지!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자소월
  • |
  • 2008-07-31 12:21
슬비님 제게 오십시오. 슬비님 수다는 제가 다 받아드리지요. ^^
아마 다른 맘님들도 그러실거에요. 슬비님 이름을 여기서 보는 것만으로도 전 감사 또 감사중이랍니다.
또 한 번 제 스스로 자기점검 해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리더스 칼럼을 수십번 읽었어도 여기서 뵈니 반가움이 200배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1
  • 이전글 리딩타운 레벨테스트 무료로 했어요~
  • 다음글 고민: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다 vs 엄마가 가장 잘 안다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아는 것이 병, 한 길만 보는 것이 보약
    • 슬비
    • |
    • 2008-07-30
    31
  • 고민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다 vs 엄마가 가장 잘 안다
    • 로우
    • |
    • 2008-07-30
    9
  • 이미지썸네일 58x58 [체험단이벤트] English 뮤직클래스 체험단 모집
    • 운영자
    • |
    • 2008-07-30
    0
  • 초등학교 비치할 영어비디오, 책 추천.. 목이 데롱데롱
    • 주니07
    • |
    • 2008-07-29
    31
  • 1-12학년 목록과 초등저학년용 목록 50권입니다.
    • 자소월
    • |
    • 2008-07-30
    7
  • 초등저학년 나머지 50권입니다.
    • 자소월
    • |
    • 2008-07-30
    7
  • 어린이를 위한 비디오 목록입니다.
    • 자소월
    • |
    • 2008-07-30
    3
  • 이 글로 모두 집합~!!! 이거 재밌겄넹~~ㅎㅎ
    • lazy
    • |
    • 2008-07-29
    9
  • DVD보기 , 그리고 여러가지 듣기고민...
    • 브죵(부족맘)
    • |
    • 2008-07-29
    29
  • 이미지썸네일 58x58 매직트리 이렇게 해 보세요.
    • 자소월
    • |
    • 2008-07-30
    8
  • 게시글앞에 얼굴이??!!
    • 쑥쑥짱
    • |
    • 2008-07-29
    27
  • 무방위를 아시나요~
    • lazy
    • |
    • 2008-07-29
    49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