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달된것 같기도 하고 최근 영어책읽기가 뒷전이예요
틈만나면 한글책 먼저 보고있어요
" 엄마 나 이책 좀 볼께" 그러고는 1 ~2시간 쭈욱 책을보고 나서는
쉬어야겠다며 종이접기나 리코더불기 등등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오딧셈 등의 수학동화나 과학동화 , 어쩌다 앗시리즈 ... 이러니 저는 아무말 못하고 그래라 하지요
그러니 영어책읽기는 잠오는 밤에 하다 말아요
집중듣기도 잘 하더니 요즘은 놀때 cd 틀어 놓고 듣기만 해요
최근에 blast to the past 를 잘 듣고 있어요 "엄마 이거 재밌다"면서..
근데 읽을 마음은 나지 않나봐요 여러번 듣기만 하고
암튼 제가 주구장창 틀어댑니다
지금 아빠의 휴가기간 이후에는 아빠와 노느라 더욱 영어와는 멀어지네요
아 참 우리아이는 초 3 여아입니다
(영어를 접한지는 겨우 2년 7개월이네요)
방학맞이로 비슷한 시기에 쑥쑥몰에서 구입한
listen, read, & learn with classic stories 는 k,1,2,3 단계
모두 다 재밌게 잘 듣고 읽더군요
아이 눈높이에 맞나봐요
낮에 한글책 많이 읽고 나서 영어책 볼 시간이 부족하면 제가 많이 짜증을 냈거든요
(당연 수학문제풀 시간도 점점 없어져요)
이걸 읽을까하는 책도 읽을 때면 기특하다가도
영어책 읽는 시간이 자꾸 부족해지니 엄청 걱정이예요
저도 의욕이 많이 떨어져 뒤에서 한숨쉬고 있어요
표정관리가 안되요
아이도 그걸 알고 있겠죠? 엄마가 영어때문에 고민한다는 것을
이번 방학때는 좀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할까요?
책읽기에 욕심을 낼까 했는데...
좀 더 눈높이에 맞는 책을 사줘야 하나..
(nancy drew, terry deary's historical tales 읽을때만해도 좋았었는데...)
다시 영어에 푹 빠질 날이 올까요?
이 것 슬럼프 맞죠?
다른 분들은 이럴 때 없으셨는지요
혹시나 극복기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오늘 저녁에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주저리주저리 말을 늘어 놓았습니다
상의 할 곳이 여기 밖에는 없네요
(제가 넘 답답해서 영도테스트도 해 봤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감동이어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