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지난번 얼핏 언급한것 같습니다.
울 논리양,, 겉표지보고서 내용을 판단하는 아주 기가 막힌 넘이라고,,
크면 해보고 싶어도 못하니 유아기에 공주놀이 질리도록 해봐라,, 하고서
이넘의 공주화에 장단 맞춰줬드만,, 이넘,, 이젠 아예,, 책조차도 이쁜것 !! 만 찾습니다.
그래서 구박받았던 것이 바로 요책들,,

Zack Files ~~~
엄마가 나름 고민해서 시리즈로 사줬드만,,
첨 책을 딱 !! 보드만,, 주인공이 못생겻다고 이책이 싫다드만요. 허거덩,, ㅡㅡ;;
이제는 책의 주인공도 미모가 되야 좀 읽혀지는 거야?? 그런 거야??? ㅡㅡ;;
요넘이,,즈그 샘님 잘생겼다 하는걸 보믄,, 아적 미모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안잡힌 게여,, ㅡㅡ;;
흠,, 그러면,, 엄마나 듣지머,, 하믄서,, 가끔 생각날때 틀었드만,,
주인공이 비호감인데, 이걸 왜 듣느냐,, 다른 걸 들어라,, 아효,, 잔소리,, ㅡㅡ;;
그래도 꿋꿋이 생각날적마다 들었지요.
그래봤자,, 달랑 두개구만,,
이녀석,, 엄마는 막상 틀어놓고 작은넘 찾아,, 막내넘 찾아,, 이곳저곳 다니느라
들을 새가 없는데,, 어느새 오디오옆에 붙어 누워 듣고 있드만요,,,
한두개 듣다보니,, 좀 잼났나???
즈가 엄마한테 그 책덜 구박한게 미안혀서인지 스스로 찾지는 않지만,,
오늘 엄마가 하나 틀으니 또 스윽,, 와서는 아예 지가 들을려고 틀은양 자리 차지하고서는
주루룩 5시간을 내리 듣드만요.
이넘이 필~~받으면 며칠을 그 시리즈 다 들을때까정,, 듣고 듣고 또 들어요..
때론 밥이 앞에 있어도 책만 붙들고 있어요.
이럴때는 말려도 소용없음,,
잼다나고 계속 듣길래 머가 젤 잼나냐,, 햇드만,,
잭이 약을 잘못먹어서 투명인간이 된것이 잼낫었다나,,
딱 한번 집중해서 듣더만,,동영상에서 그 줄거리를 얘길 해줌서 엄청 좋아라 하네요,,
Zack이 참 요상한 사건들에 휘말려요.
고양이로 환생한 증조부를 만나질 않나,, 미래에서 온 아들내미를 만나질 않나,,
돌고래 하고도 이야기두 하고,, 암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인지,, 한번 빠지니까 정신 못차리네요,,
유아시절에는 책 읽고나서 별로 책이야기를 해준다거나 하는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초등이 될 무렵부터 책을 읽으면 재미있어서인지 그 이야기를 우리말책이든 영어책이든
줄거리를 이야기 해줍니다.
엄마인 저도 아이가 해주는 이야기를 듣길 좋아하다 보니, 아주 열심히 재미있게 듣게 됩니다.
들어주는 자가 좋아해서인지, 아이는 간간이 이렇게 자기가 읽은 재미있는 책들 이야기 해주죠.
하지만 항상, 모든책을 이야기 해주는건 아닙니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얘기하기가 싫을때도 있고,
조금만 얘기하고 싶을때도 있고,,
다른걸 해야해서 조금도 말하고 싶지 않을때도 있고,,
그런 모든 상황들에 엄마는 여유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살다보믄,, 그럴때도 있지,,,,^^ ,, 하고,,
그리고 필이 꽂히면 몇날며칠을,, 그 책들에 매달리는 시기도 있지만,, 또 때론 몇날며칠을
책한권 읽고 싶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 시기엔 놀이나 다른 무엇에 집중을 하더군요.
그런 시기에도 엄마는 여유로와야 합니다.
아이는 책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하면서 자기 자신을 채워나가 더군요.
우리 아이들은 요즘에는 영상물을,,비디오든, 키즈톡톡이든 시청을 제한합니다.
원래 방학이 아닐때에는 오로지 토요일과 일요일만 시청을 허락햇었지요,, 하지만 요즘 방학때는
오전에 한시간 정도는 시청하게 해줍니다..
사실 유아시절에 수많은 영상물을 시청햇기에 왠만한건 다 보았고,
더 높은 수준의 것들이 많지 않아, 볼만한 것이 없기도 합니다.
스카이에서 유아용이 아닌 초등용 프로그램도 많이 해줬으면 하는 큰 바램이 있죠.
암튼, 아이는 책에서 얻는 여러가지 것들을 놀이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동생과 각종 놀이를 하면서 자신의 상상력, 창의력들을 맘껏 발휘하죠.
다재다능한 녀석이 아닌지라, 그림실력이 아주 형편없지만,, 그래도
많은 종이를 소비해 가면서 많이 그리고, 만들면서 놉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그리고 시작한 시점에 따라,, 암튼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상황이 바뀌겠지만,,
이녀석에게는 책이 매일 읽어야 하는 '일'로 ( 심지어 읽기 싫을때조차,,) 만들었다면, 아마도
간간이 발휘되는 이와같은 열정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키라키라님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