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을 어찌적어야할지 모르곘습니다.
어제 술기운에 잠도 잘 못자고(수다떨다 새벽 3시에자서 또 아침에 일찍일어나 하루종일 너무 피곤했거든요..)
대청소하느라 기운도 빠지고,
올해따라 에어컨없이 지내는게 너무 힘이들어 헥헥거리고 있는데..
거기다 그냥 힘빠지는 소리를 들어 사실 위로도 받고싶고,
이리저리 휘둘리기싫어서 글을 올렸답니다.
저도 알거든요. 제가 무수히 고민을 해봐야 저학년때 저는 엄마표를 하리라는것..
그런데도 자꾸만 학원을 보내야하나? 라는 고민을 안고있는저에게 뭔가 돌파구가 필요했답니다.
내편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한거였지요..
이리 쑥쑥에 글올려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
너무 감사해요.
답글들 모두 인쇄해서(인쇄하니 8장이나 되네요 흐흐~) 읽고 또 읽고 하고있습니다.
제가 힘빠질때마다 또 읽고할려고 잘 모셔둘려구요.
어찌나 감사한지.. 그 감사한마음을 어찌 표현해야할까요.
어제 테스트를 하면서 저도 많은것을 깨닫고 또 새로운 방향도 모색해보면서
그.래.도.
실보다는 득이 훨씬 많았다 생각합니다.
테스트 결과는 그리 안좋게 나왔지만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제가 그동안 빠뜨렸던것들을 확인했으니까요.
하지만~~
들국화님 말씀처럼 울 아들에게 상처가 되었을까는 생각지못했는데(제 상처를 돌보기에 급급했어요 흑..)
지금은 울 아들이 혹여.. 상처를 받았을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이리 또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해주시네요.
한분한분의 말씀을 새기고 또 새길께요.
꾸준한 책과 듣기의 인풋과 함께 어느정도 저와함께하는 아웃풋을 끌어내볼려는 노력이 그동안 너무 없었든듯 싶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분한분의 말씀이 피가되고 살이되는 그런말씀들이시네요.
거기다 이리 많은 응원을 해주시니~
앗싸~!! 하며 춤이라도 추고싶네요 ㅋㅋ
그 감사한 마음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의미에서
올 여름방학 나름 새로운 포부인 독후록을 같이 공유할께요.^^

왼족이 한글독후록, 오른쪽이 영어독후록입니다.
영어독후록은 예전에 제가 잠깐 사진을 올린듯싶어요.
영어책한권읽고 그림그리거나, 문장쓰기 등 간단한 독후활동을 매일 하는거지요.
거의 매일 못했는데 이번 방학에는 매일매일 진행해볼려고합니다.
오늘 제가 공유할 독후록은 한글독후록입니다.
다행히 지홍이네 학교방학숙제가 딸랑 하나 [독후록 5편이상]
(일기쓰기, 편지쓰기가 또있네요.)
그래서 독후록쓰기에 전념을 해볼까하고 보여주기위한것보다는 틈틈히 꾸준히 해나갈수있는 방법을 찾아보았어요.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동화샘터]의 독후록들을 제가 마음에 드는부분만 모아보았습니다.

표지는 대충 이렇게 만들어보았는데 워낙 제가 글씨를 못쓰니.. 참말로..
저 꽃들은 또 왜이리 촌스러운지~
무튼.. 여러장의 독후록들을 모아서 표지만들고(표지위에 코팅지를 씌워 안구겨지게 했어요.) 제일뒷장은 튼튼한 하드보드지를 대어서 약간은 책느낌이 들도록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줄거리쓰고 기억나는 장면, 생각, 느낌을 적는 코너,

같이 줄거리와 생각을 적지만 또 다르게 적는 방법,

책내용그리기나 캐릭터 그리기등 다양한 방법들이 올라와있더군요.
동화샘터에 올라온 자료중 제맘에 든 몇개를 골라 30장정도(반복되는것도 많구요..) 만들어 이리 작은 독후록책을 만들었는데 혹 필요한분도 계실것같아 올려봅니다.
그런데 그 자료가 동화샘터에서 가져온 자료이기에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혹.. 그곳의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자주가시는 분들께서 보시고 자료를 올리면 안된다면 저에게 쪽지주시면 제가 다시 올린자료 내릴께요..
이 독후록은 도서관다니면서 가지고 가서 그곳에서 작성하도록 해볼까해요..
매일매일 새로운것을 제가 직접 만들지는 못하겠고..
이리 또 아들을 시킬려고하고있습니다.
뭔가를 계속 시킨다는것이 참으로 미안하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ㅜㅜ;
오늘하루..
정말 많이 행복해봅니다.
그런 행복 나눠주신 라케시스님, 카라님, lazy님, 브죵님, 들국화님, 세현마미님, 초1맘님, 루피님, 정원님, 윤원님, 슬비님, 자소월님, 나무그늘님, 오순이맘님, 그리고 주울님..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이 은혜 두고두고 갚겠습니다.
다들 복받으실겨~~~~~~~~~~~~~~~~~~~~~~~~~~~~~~~~~~~~ ㅎㅎ
(답글에 직접 일일이 글을 못적는 이여인을 용서해주이소.. ^__^;)


쑥쑥몰
체험이벤트







감동이어요~~~~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