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주무시나요??
이불 깔고 잘 시간에 잠깐 보고 나간다는게 여직 버티고 있습니다.ㅎㅎ
칼가는 여름 방학 계획은 온데간데 없고 여의치 않은 사정이 생겨 조카들 둘까지
보태어 고만고만한 네 놈을 보느라 무진장 땀 빼고 있습니다.
넷다 여자 아이들이지만 10살,8살,4개월 터울짜리 6살 꼬맹이 둘 ...
지들은 얼굴만 마주쳐도 까르르 넘어 갑니다.
일요일마다 만나지만(교회를 다니거든요)뭐가 그리 아쉽고 놀게 많은지 헤어질땐
성춘향,이몽룡 이별장면 저리 가랍니다.
그런 아이들 네명이 붙어 있으니 오죽 할까요~
하루종일 아이들 종알 거리는 소리에 조용히 해라,그만좀 뛰어다녀라,정리좀 해라...
사실 잔소리는 두배로 늘었지만,더운날 간식해대느라 가스불 앞에 있어두 맘은
즐겁습니다.
언제 저리 또 신나게 맘껏 놀수 있겠나 싶어 안스럽기도 하네요.
울 큰 딸 수학 실력이 넘 딸려 올 여름방학은 각오하고 준비했는데~~~
조금 미루더라도 지금 이순간 아이들의 행복함을 방해하고 싶지는 않네요.
(느슨하긴 하지만 할아버님이 추천해 주신 수학책으로 기초 다지고 있는 중이고
매일 녹음해야할 영어교재가 있어서 것도 간간히 듣고 녹음은 하고 있지요)
아이들 덕분에 저두,한박자 쉬고,조금만 더 천천히...
느리게 가는 여유로움을 맘껏 즐기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키라키라님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