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요새 항상 이렇습니다..
저녁 무렵 둘 다 욕조에 물받아 물놀이 ㅎㅎ를 퐁당퐁당 한 30분 하고는
샤워 쏴~아~악~ 다시키고,,,나도 물 한바가지? 쏴아악 끼언꼬....ㅎㅎ
그리고는 저녁먹고,,,,,뭘 하냐믄....
거실에 요 두장을 넓게 펼칩니다.....
두꺼운 요로.....지가 뚜꺼운 요를 좋아해서 항상 그리 깔았더니
아그들도 아주 두꺼운 요를 좋아하네요....ㅎㅎ
그렇게 깔고 거서 책읽을꺼 읽고,,,옆에 있는 상위에서 할꺼 있음 하고
(벽 한쪽에 큰 상을 붙여 놓았어요....거기서 준서의 모든 작업?이 다 이루어 집니다..ㅎㅎ)
요즘 많이 하는 작업 활동으론 그림그리기와 미니북 만들기...
미니북은 a4용지 몇장 맡대어 스태플러로 콱! 찍어서리 만들지요...
매일 매일 뭐그리 만들어 대는지...출판업계에 종사라도 하는듯....ㅎㅎ
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거이 아닌데....
어제 준서랑 뭔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한 워크북을 풀어보겠다 해서 그래라~~~허고는 전 옆에 누워 다른 책을 보고 있었지요...준서책..ㅎㅎ
근데 물어보네요..
The dog walker __________ the dogs for a long walk.
take/takes
이렇게 된 문제였어요..
'답이 뭐일꺼 같냐'며 제가 다시 준서에게 물어 보았지요..
문장을 몇 번 반복해 읽어보더니 takes일꺼 같다네요...
울 준서는 그냥 감으로 그럴꺼 같다는 대답이었지요.
허긴 내가 그런 세세한 문법비스무리까지는 설명해 준적이 없으니.....
야는 이런 식의 문제는 그냥 책 읽드시 문장을 여러 번 읽어봐서
자연스럽게 읽히는 것을 답으로 찾습니다...
참으로 신기한게 그래도 답은 잘도 맞추내요....
그런데 이런 방법이 언제까지 통할지가 문제이지요..ㅎㅎ
아직은 깊숙히 설명을 해도 알아듣지 못할 나이인지라...
설명할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그래서
준서야 이런것은 하나의 약속인데..
나(I)도 아니고 너(You)도 아닌데 한 명이면 여기에 s를 붙인다네....글쎄....
'쟤' 정도가 맞겠네...(그/그녀라는 터무니 없는 말은 통하지 않기에....쟤~라고...)
준서왈
엄마 근데 왜 한 명인데 s를 붙여!!!~~~
이론.....
여기서 준서맘 또 고민고민
그럼 명사 동사를 또 설명해야허는디....
아직은 준서에게 naming word/ action word로 설명해 주었던 그 단어류를
지금 이시간에 또 나누어 구분지어야 할꺼나~~나 못혀~~~
허고는 준서의 의문섞인 표정과 함께 적당히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거 아주아주 쉽게 어케 설명해야 혀요?~~~
알려주삼~~~~
히히 꼭 알려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준서의 대단한 ^^ 감에 대한 .....감 한아름....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