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영어 주니어 1년을 포함 엄마표 2년 반째인 초1 딸아이 엄마랍니다...
6살때 1년은 그냥 튼*만 하다가 7살때부터는 이것저것 영어책들을 구입해서
(노부영, 삼성영어동화, us born young, an i can read, henry and mudge등등....)
무작정 듣고.... 읽어주고... 따라읽게만 했는데요... (아직 모르는 내용이 더 많은듯^^;;;)
영어는 공부라고 구분을 지어버리네요...^^;;;
튼*영어 할때는 재밌어하고 스스로 열심히 들으면서 선생님 오실때만 기다리더니... ㅠ.ㅠ
제가 재미있게 접하게 해주지 못해서 그러는것 같아요....
핑계같지만 학교 다니면서는 시간이 너무너무 부족합니다...
예체능은 저학년때 안해놓으면 힘들것 같아... 예체능 학원 다녀오면 6시쯤 되거든요...
그럼 집에와서 숙제랑 과제물 정리하고... 씻고 저녁먹으면 하루에 영어책은 두권정도
겨우 읽을시간이 된답니다...
물론 흘려듣기는 집에있는 시간내내 하구요...
아직까지 방문학습지는 해 본적이 없구요...
며칠전 리딩타운에서 레벨테스트 하니 1a가 나오더군요...
(부끄럽지만 그래도 4월달에는 kc였으니 조금 올랐습니다 )
쑥쑥의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최하위 수준이죠... ㅠ.ㅠ
시간이 별루 없는 우리아이.... 한글책은 마틸다처럼 두꺼운책도 좋아하고...
앉은 자리에서 스무권도 보는 아이가... 영어책은 한권만 읽으라해도 한숨부터 쉬니 어쩜 좋을까요?
항상 잘 따라와주는것 같아서... 기특했는데... 요즘은 걱정입니다.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동화책읽는건 너무 재밌어서 놀이 같지만...
발레랑 영어는 힘든 공부라고 하네요...
어떻게 접해주면 좋을까요? 유아가 아닌 초등학생이라 무작정 놀이로 접하기가 ^^:::: 난감합니다...
제가 또 워낙 영어랑은 거리가 먼지라.... ㅎㅎㅎ (부끄부끄^^;;;)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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