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빈이랑 솰라솰라 8 (책 만들기)

  • 鮮
  • |
  • 2002-01-07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2년엔 첫 글입니다.그래서 늦은 인사를 ....... 돼지꿈,아니 좋은 꿈 꾸셨나요? 저는 아무 꿈도 안 꾸고 그저 자~알 잤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도 한 살씩 더 먹었네요. 큰 빈이는 자기 일곱 살이라고 방방뜨는데 저는 나이? 아~~~ 잊고 살렵니다. 철철 넘치는 제 나이 정말 주체할 수 없습니다.ㅠ.ㅠ 빈이 이야기 (빈이는 2001년 4월에 유아영어에 입문(?)했습니다. 작은 빈-솰라맨,98년 11월생, 여아 /큰 빈-영어반항아,96년 7월생,여아) 큰 빈이가 쪼금 발전(?)하여 영어와 국어를 섞어서 짬뽕어를 만든다고 말씀드렸지요? 지금도 여전합니다.This is와 It is를 넣고 나머지는 국어를 넣어 왕 혀 꼬부려서 말합니다. 전 옆에서 나즈막한 소리로 영어로 정정해 주는 정도지요. 요즘 저희 집 아이들의 재롱메뉴는 유행에 민감하게도 개그 콘서트의 프로를 패러디합니다. 어느 날 저녁엔 우리 집 여자들이(저 까지 모두 세명) 저녁 식탁에서 유일남에게 자,자,자,자기야~~~~를 외치며 눈길을 주자 우리집 남자 억시게 좋아하더군요.ㅋㅋ 그 날도 저녁상 앞에서 제가 큰 빈이에게 `사랑한데이~~~`를 왜치자 큰 빈이 ``엄마 `데이` 들어간 것은 어디 사투리야?`` 내가 ``음, 경상도에서 말끝에 `데이`를 붙이지.`` 큰 빈이 ``사랑한데이~~,사랑한데이~~~~,사랑한데이~~~~`` ``엄마, 아니야 사랑한 데이(DAY). 이 데이는 무슨무슨날에 붙이는 거야.`` 나 ``뭐라고??@.@`` 이것이 뭡니까? 신종 파닉스라고 해야되나요? 국제적 파닉스라 해야되나요??ㅋㅋㅋㅋ 요즘에도 아주 가끔씩 자기는 영어가 싫다고 합니다,여전히.에고~~~ 비디오를 빌릴때도 영어로 된 것은 꺼려합니다. 그러나 예전에 한글동화 뒤에 영어동화 한 권 살짝 끼워넣고 읽던 일을 떠올리면 지금,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영어동화를 읽어 주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아마도 영어동화는 읽고 난 뒤에 놀아주기 때문이 아닐까해요. 사실 그래서 큰 빈이가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떻습니까! 다 우리 아이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일일찐데~~~ 영어 이야기 큰 빈이는 토끼를 무지 좋아합니다. 지난 번 생일에는 생일 선물로 토끼 두 마리를 선물해야할 정도였지요. 부지런히 풀을 뜯어다 날랐지만 십여일 살고 다른 나라로 갔습니다. 토끼인형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대를 잔뜩했건만 이번에 읽힌 토끼 이야기에는 별로 관심을 ........ 첫 날보다는 둘째날에 좀 더 관심을 갖기는 했습니만 그래도 책을 읽다가 지루하다고 하여 중단하는 사태까지 생기고 말았습니다. 실패한 책읽기 한 번 구경해 보실래요?? Did you see that rabbit?/ by Anne Schreiber/SCHOLASTIC 1.영어동화 토끼가 주인공인 책은 모두 골랐습니다.(집에 있는 책 중에서) 예전에 읽었던 책이라서 별 부담이 없습니다. 관련동화 Pat the bunny - sweet dreams Goodnight moon The runaway bunny 첫날 Did you see that rabbit?과 관련 동화를 읽었습니다. 관련동화에는 관심을 갖고 듣더군요. Did you see that rabbit?도 그런대로 끝까지 들었습니다. 두 권의 내용은 아시다시피 무지 짧고,The runaway bunny은 주된 부분만 읽어주었습니다. 책 분량이 많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둘째 날 Did you see that rabbit?(아래 책 만들기에서 말씀 들릴 1부 분량도 채 못읽고 중도 하차했습니다.ㅠ.ㅠ) Pat the bunny - sweet dreams(요건 불이 켜 지는 신기한(?)동화라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The carrot seed.(뒷배경이 생략되어 있는 것에 관해 아이와 얘기할 수 있는 꺼리가 있고 한글동화로 읽은 해럴드와 같은 작가임을 스스로 찾아낼수 있도록 유도도 해봤지요.) ***사실 전 책을 가지고 아이와 분석하는 것-아이와 책의 내용에 대한 얘기 나누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편인데요,그저 간단한 큐정도는 던져 줘도 좋다 싶어서 최근에 시작해 보고 있습니다.또한 간단한 얘기정도는 나눠도 괜찮을 나이라고 생각도 되고..... 한글 동화 읽힐 때 전 목소리만 변조(?)해서 가능한 아이가 흥미를 갖고 듣게 읽어주는 정도 거든요. 제가 책 읽는 동안 아이는 그저 제 목소리와 그림만 보고 있어요.어쭙잖은 제 설명 보다 그림이 담고 있는 정보(?)들이 훨씬 많으리라 생각이 되서.......그게 버릇이되어서 책을 읽다가 중단하고 제가 헷소리(??)를 하면 우리 큰 빈이 질색합니다. 생각의 흐름에 방해를 받나봐요.ㅎㅎ 꿈보다 해몽인가??? 이것과 관련된 영어이야기는 다음에 시간이 되면 다시.... 2. 한글동화 의외로 저희 집에 토끼관련동화가 없더군요.^.^* 맛있게 드세요,토끼씨/파랑새 어린이 콩콩이는 오늘 따라 공차기도 재미 없습니다./보림 3.놀이 책의 내용에 따라서 소도구를 준비해 문장을 읽어가면서 소도구를 이용합니다. 토끼인형, 원통블럭(굴),이불(언덕), Plants 4.책 만들기 이 방법 한 번 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니 다들 하고 계신 것 이제서야 제가 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토끼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그림이 맘에 않든것인지 아님 책의 내용이 길어서 인지(그러나 문장은 짧았거든요) 아이가 별 관심을 않두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읽고 난 다음 날 아이와 그 책을 1부 2부로 나눠서 영어동화를 1부만 읽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 작업으로 1부의 책 내용을 꼬마책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책을 펴 놓고 그림을 살펴보면서 같은 부류의 장면끼리 묶었습니다. 4파트로 나뉘어졌기 때문에 2개씩 묶어서 1부,2부로 만들었습니다. `토끼의 먹이와 사는곳`으로 제목이 정해졌습니다.토끼의 먹이와 사는 곳에 관한 이야기(story)책을 엮기로 했습니다. 큰 빈이가 토끼의 먹이(당근,토끼풀,기타 풀)를 그리고 설명을 달았습니다. 사는 곳은 땅굴과 큰 나무 구멍도 그렸습니다. 굴 속에는 새끼 토끼도 그리고 굴 입구에는 책에서 본대로 잎으로 입구를 덮었습니다. 그에 따른 설명도 썼습니다. 완성 후에 자기 의도와는 다른 과학책이 되었다면서 동화를 짓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책에 부제를 붙었습니다. 과학과 이야기. 먹이그림을 보면서는 먹이이야기가 들어간 동화를, 사는 곳의 그림을 보면서는 장소이야기가 들어간 동화를 지었습니다. 아이가 작업하는 것을 보면서 내용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건축의 설계도 처럼 이야기의 뼈대를 일단 구상해놓고 동화를 지어나간다는 점에서 이 책 만들기가 참 유익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동화읽히면서 영어만 얻는 것이 아니니까..... 한 번 해 보세요. 정말 아이에게 뼈와 살이 되는 일인 듯 싶습니다.^^* 5.책읽기 정리 이번 책읽기에서 영어동화 읽기는 실패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 아이와 책만들기를 하면서 아이에겐 새로울 것 같은 시도를 해본점이 전 맘에 들었구요, 또 한가지 사실. 실패한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 보니 큰 빈이가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인 편인데 Did you see that rabbit?은 논픽션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정보가 아니었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큰 빈이에게는 차라리 순수동화류의 이야기를 들려 주어야한다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ㅎㅎㅎ 제 머리에서 광채가 나는 것 같습니다.*^^* 보너스*^^* ㅋㅋ!! 큰 빈이가 지은 동화를 한번 올려봅니다. 요건 영어와 무관해서 굉장히 눈치가 보입니다.^^* 내용은 없지만 그림 옆에 어떤 이야기를 지었는지 한번 참고하시라고..... 아이가 지은 그대로 올려 볼께요. (토끼의 장소와 먹이-이야기와 과학) 옛날에 토끼가 살았는데 먹이가 없어서 먹이를 구하러 다녔다.그런데 한 부엉이가 날아왔다.그래서 토끼는 달아났다. 그게 바로 적이었거든. 그러다가 풀 많은 곳에 도착했다. 거기에는 당근풀도 있고 토끼풀도 있고 그냥 풀도 있었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사이에 다 먹어 치웠다.//그런데 집에 갈려고 풀 많은 곳을 나왔더니 나무집도 있고 땅집도 있었다.그래서 토끼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 소리를 듣고 적들이 몰려왔다. 그래서 토끼를 둘러싸고 있던 적들이 토끼를 째려 보았다. 하지만 그 토끼는 점프,점프해서 달아났다. 그래서 나무집에 먼저 들어갔다. 그런데 거기는 피트라는 토끼의 집이었다. 그래서 토끼는 ``죄송합니다``라고 하고 집을 나갔다. 그래서 땅집으로 들어가서 행복하게 살았다. 아이의 눈에도 토끼는 적이 많아서 항상 경계를 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이 되나봐요. 계속 적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 공유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한글판 동화책을 이용하는 방법?
  • 다음글 애플파피 어떤가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울 아가가 벽의 그림을 찍엇어요!!!
    • 진주맘
    • |
    • 2002-01-11
    0
  • 어머나...
    • 하늘 코끼리
    • |
    • 2002-01-11
    0
  • 엄마가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는데....
    • 이현민
    • |
    • 2002-01-11
    0
  • 엄마가 척척박사는 아닐지라도...
    • 시온맘
    • |
    • 2002-01-11
    0
  • 키다리 영어샾 회원 가입에 대해서
    • 초보맘
    • |
    • 2002-01-11
    0
  • 키다리 영어샾 회원 메일을 보내줘요
    • 다민맘
    • |
    • 2002-01-12
    0
  • 키다리 영어샾 회원 가입에 대해서
    • 시온맘
    • |
    • 2002-01-11
    0
  • 가입해 두시면 좋아요!
    • 한유리
    • |
    • 2002-01-11
    0
  • We're Going on a Bear Hunt 구입할건데 조언좀...
    • 좋은예감
    • |
    • 2002-01-11
    0
  • We
    • 주마미
    • |
    • 2002-01-12
    0
  • 페이퍼백이 더 낫지 않을까요..?
    • 최재란
    • |
    • 2002-01-11
    0
  • 페이퍼북에도 오디오가...
    • 시온맘
    • |
    • 2002-01-11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