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때라.. 무려 10시까지 자다 일어나.. 부랴부랴 아침먹고 한국민속촌에 다녀왔어요.
저도 .. 아이도 처음 가보았는데.. 참 좋았어요. 정말 과거로 온듯한 기분....^^
늦게 집에와서... 어제 결심했던 리딩타운 레벨 테스트를 봤어요.
대충 읽고 있는 책들의 레벨로 봐서는 레벨 2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부모 욕심에 제 학년과 같은 3 정도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아니 희망을 품으면서요..^^
1 C .................... 충격이였어요. 절망감이라고 할까..?
뭐가 잘못된거지....? 란 생각부터 들더군요.
문제 풀면서 아이는 긴장된다고 했지만....
제 표정때문이였을까..? 아이가 어쩔줄 몰라 하더군요.
저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아이에게 테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레벨도 가르쳐주고....
바로 다시 신청 하고... 다시 테스트를 받게 했어요.
3 A ...................... 가슴이 떨려오더군요. 뭐가 잘못된거지..?
그간... 제 추측만으로 2 C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한것이..... 맞았는데..
첨 점수 때문인지... 긴가민가 해지더군요. 기분이 좋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삼세번이라고... 한번 더 보게 하고 싶었지만... 피곤한 얘를 잡는것 같아서...
제 맘도 두근거리고.... 그래서... 다음으로 미루었는데.....
3 A 가 맞겠죠....?
맞을거에요......
맞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제..... 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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