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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요즘 많이 고민하는디....
진따루... 변방으로 가고 싶어서리....
어차피 학원도 안댕기는디.... 시골 들어가서 막 더 뛰어놀고 경쟁 좀 덜하면서 몇년 살다 나오고 싶은디...
음...근디 도서관이 없겠죠??
오늘도 불볕더위속 션~~~한 에어컨 빵빵한 도서관에서 하루죙일 놀고 잔뜩 책 빌려서 왔는디...
하여간 변방으로 가고 싶습니당.ㅇ.ㅇㅇㅇ
앙ㅇㅇㅇㅇ
아이 변방에서 건강하게 키워보려고 올 가을에 이사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아이의 요구와 성취를 보면서 다시 입성을 하든지 변방을 고수하든지 하려구요.
불쑥불쑥 솟아오르는 조급함을 먼저 다스려야 겠어요.
제가 학군 따지는 그런 무셔운? 곳에 살아보지 않아서 잘은 몰라도...
절대 그런 치열한 곳으로 입성?하기 싫은건 확고 합니다...
철저히 지방사람이지만
마음만은 여유롭고 항상 즐겁거덩요...
남들 다 보내고, 다 누리고 사는 그런데 살면서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담은 훨 나은것 같어요..
차도 안막히고, 공기도 좋구요...
아이를 믿으라는 그 말씀을 다시 되새기며...^^
덥지만 좋습니다..^^
바디랭귀지로 일본을 여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