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8살 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영어수업 상 중 하 중에하 반 입니다. ^^
7살때 영어 학원 1년 하루 2시간씩 다녔지만 돈 버렸다는 사실은 이전에 고백한 바 있구요~~
지금 현재 집에서 훅온 파닉스, 런투리드 , 매직키 4단계 정도 하면서 엄마 표로 슬슬 하고 있습니다.
엄마표로 하면서 한가지 너무 아쉬운 점은 아이가 아직 태도가 안 잡혔다는 것과 동생과 함게 하니 분위기 잡기가 참 어렵다는 것입니다. 샘 많은 둘째는 여자아이라 꼭 중간에 방해를 하니.. 매번 참,, 난감합니다 .
이제 그만 하고 싶다는 아이를 달래가며 혼내가며 영어로 하는 수업이 저도 쉽지는 않지만 이제 조금씩 영어책에 흥미를 보이는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쨌거나 저도 레벨 테스트를 받았더니 영국문화원 1b가 나왔는데 아이가 학교에서 받아온 영어 숙제는 의문문작문하기-who. where이 들어간것 각각 10 문장씩-이더라는 것입니다. 하수준 아이들이 이제 그 정도 나가나 봅니다. 학교 수업 수준 따라가기도 벅찬것 같습니다.
제가 걱정인 것은 엄마표로 이제 읽기 시작하는 아이인지라-밑에 글 올리신 8살 여자아이와 비슷합니다. - 읽기 책과 전에 산 에반 무어 시리즈로 쓰기도 같이 슬슬 들어가고 싶기도 한데-
1. 집에서 이걸 계속 밀다가 학교의 수준과 너무 차이가 벌어져 계속 하로 남을 까 걱정도 되고 --영국 문화원을 다니는 결정
2. 영국 문화원의 수업 진행이 무척 느리다고 들어 차라리 엄마표로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어야 하는지
설상가상 차량 5부제에 걸려 문화원에 2일중 하루는 차마져 가지고 갈수 없어 등하교가 너무 불편한 사항
--영국 문화원을 다니지 않는 결정
결국 엄마표로 해서 더 레벨이 올라간 다음에 학원이나 문화원을 다니는 것이 효과적이냐 아니면 지금 처음 부터 다니는 것이 효과적이냐는 것으로 결정이 되네요..
영국 문화원에 대해 아시는 맘님들의 충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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